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땅 사고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전원 조회수 : 952
작성일 : 2008-03-21 10:17:43
경기도 인근에 땅을 사두고 싶거든요.
나중에 집 짓고 살고 싶기도 하고, 투자 겸 해서요.

근데, 도대체 땅을 어떻게 알아보는건지 알수도 없고..
게다가 땅 전문으로 하는 공인중개사를 어떻게 잘 만나는 건지도 모르겠고..

땅이 굉장히 복잡한 거라고 들었어요.
임야 농지 ..등등에 따라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고, 집을 지어도 마당에 뭘 심을 수 있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고..
그런 것들 물론 공부해가며 해야겠지만, 일단 땅을 알아볼 안목이 생길지 그것도 의문이고..

믿을만한 중개사를 만나는 일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혹시 땅 사두신 분 있으신가요?
어떤 식으로 사두신건지, 본인이 공부를 하셨다면 어떻게 하셨는지...중개사는 어떻게 만나셨는지..

아파트 생활 싫어서 양주쪽이나 광주, 김포..이런 쪽으로 땅 2~300평 정도 사두었다가 천천히 집 지어 살고픈 마음에 남편하고 땅을 좀 보러다닐까 싶거든요.

시작을 어찌해야할지 막막해서, 여기다 여쭙니다.

땅 잘못사면 집도 못 짓고 맘고생하고 돈만 묶인다 하니...믿을만한 중개사 끼고 사면 좋을텐데, 것도 그 지역 중개사무실을 다 뒤지고 다녀서 나랑 궁합이 맞는 사람을 구해야 하는 거겠죠?
IP : 58.12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섭지코지
    '08.3.21 10:24 AM (220.80.xxx.29)

    땅을 잘 구입하시려면
    좋은 중개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부동산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의 기본적인 서류를 볼 수 있어야 해요.
    요즘 세상에 어떻게 남의 말만 덜컥 믿고 부동산을 구입하나요?
    어떠한 경우든 결국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잖아요.

    그리고 원하는 지역이 있으면
    직접 가서 토지도 살펴보고,지번도 알아보고, 등기부니, 토지대장 등도 떼어보고,
    공시지가도 열람하고 그 다음에 중개사를 구해도 됩니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땅인지, 중개사에게 뭘 요구해야 하는지 알게 되지요.

  • 2. ..
    '08.3.21 10:40 AM (125.128.xxx.50)

    서울인근 대부분의 땅은 토지거래 허가로 묶여 그지역에서 주민이 아닌이상 내명의로 땅을 살 수 없습니다.. 안묶인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시거나 경매밖에는 방법이없지요.

  • 3. 저도..
    '08.3.21 11:08 AM (124.61.xxx.28)

    님과 똑같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는 강좌나..동호회 같은 게 없을까요?

  • 4. 음..
    '08.3.21 11:29 AM (122.46.xxx.69)

    친척중에 김포쪽에 연고있는 분들이 꽤 많은데..제가 옆에서 듣기론 2~300평정도의 땅은 사기도 힘들고(주로 농지라 단위가 크게 거래된다 하더라구요) 서울 인근의 왠간한 곳은 윗분 말대로 주소지가 그쪽으로 되어있지 않으면 돈이 있어도 살수가 없구요(그래서 편법을 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또 본인 명의의 집이 없으면 농지에도 집을 지을수 있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저의 작은 아버지는 농지에 집을 지으셨거든요.)

  • 5. ...
    '08.3.22 7:43 PM (222.98.xxx.175)

    저희 시어머니는 원하는 곳에 가서 일단 구경을 합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니시기도 하고요. 그리고 인근 부동산에 가서 슬쩍 떠봅니다. 그리고 친구분들에게 알음알음 소개 받고 가시기도 하고요.
    사기 전에 물론 서류 확인 다해보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548 아이낳고도 뱃살이 탄력있는 사람은.. 9 뱃살 2008/03/21 2,119
377547 혈압이 정상인가요? 8 #### 2008/03/21 838
377546 요즘 20~3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청바지 스타일 어떤건가요? 2 청바지 2008/03/21 1,075
377545 한국엔 남자가 여자 때리는일이 흔한가요? 37 궁굼이 2008/03/21 5,295
377544 울 아들이 영악한건가..흑 2 스카 2008/03/21 900
377543 디카로 찍은 동영상중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현상하려고요 5 디카동영상 2008/03/21 713
377542 40대 진입하는데 패션감각을 높히려면... 7 40대진입 2008/03/21 1,855
377541 크린하우스 청소업체 믿을만한가요? 1 청소업체 2008/03/21 489
377540 어린이집 버스에 탄 아이들.. 4 ㅎㅎㅎ 2008/03/21 963
377539 시댁식구들과의 여행... 17 소심한 사람.. 2008/03/21 1,592
377538 전기요금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18 이해불가 2008/03/21 1,746
377537 도움요청) 중 1 수학문제 약수 부분 4 수학문제 2008/03/21 417
377536 땅 사고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5 전원 2008/03/21 952
377535 직장맘들 혹 학부모회의에 참석하시나요..?? 12 시냇물소리 2008/03/21 1,234
377534 영어연수 어떻게....? 영어 2008/03/21 311
377533 이중국적 연예인들이 많군요. 15 .. 2008/03/21 5,066
377532 파크하얏트 디저트뷔페 가보신 분~ 4 파크 2008/03/21 1,121
377531 초등학교 소풍 배낭 따로 있어야 하나요? 7 소풍 2008/03/21 843
377530 자국이 없으면 다시 맞아야하는거 맞나요? 12 결핵예방접종.. 2008/03/21 1,883
377529 아래 매복 사랑니 글 보고.. 6 질문이요 2008/03/21 721
377528 어떤 엄마 3 제니 2008/03/21 1,232
377527 KT집전화 한통에 39원짜리 쓰시는분 좀 봐주세요. 8 전화요금제 2008/03/21 1,399
377526 전에 제가 쓴 글 보고 경락마사지 문의하셨던 분들.. 2 알려주세요... 2008/03/21 813
377525 수학 3 수학 2008/03/21 612
377524 돌상 업체한테 맡길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3 돌상 2008/03/21 469
377523 급)외국에 있는 사람 명의로 집을 살때 1 집사기 2008/03/21 337
377522 김밥 하려고 하는데 궁금점~!! 15 rlaqk 2008/03/21 2,070
377521 컵스카우트요...(단복문의) 4 궁금 2008/03/21 558
377520 코스코에서 산 시리얼류에 붙은 스티커 궁금 2008/03/21 420
377519 진료중에 치과를 바꿔도 되나요? 3 소심이 2008/03/21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