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밥 하려고 하는데 궁금점~!!

rlaqk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08-03-21 09:11:16
저번에 실패를 했습니다.
참치치즈김밥을 했는데요.

전 손으로 돌돌 말거든요...근데 김밥이 막 찢겨져 나가고
그리고 또 하나 칼로 자르면서 터지고 김밥에 들기름을 너무 많이 발랐는데 김이 막 쪼그라들고...5개
말아 놓으면 2개는 성공 나머지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답니다...
김밥 안에 속내용물이 너무 많아서 터지는건지
그리고 칼로 썰적에 김이 쪼글거려지고 질겨지는건 기름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건지 궁금합ㄴ디ㅏ^^
IP : 220.126.xxx.1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21 9:12 AM (221.146.xxx.35)

    김밥이 터진다고 그걸 왜 쓰레기통에 버려요?

  • 2. 흠..
    '08.3.21 9:19 AM (211.252.xxx.18)

    김밥이 터지고 찢어지는건 너무 잘 말으려고 김밥을 너무 세개 잡아당기며 말아서 그런거 같아요..저도 첨에 김밥말때 잘해보자고 열심히 잡아당겨 말았더니 찢기고 터지더라구요~~ㅎㅎ
    마음을 비우시고 좀 꽁꽁말지 말고 헐렁하게 한다하시고 해보세요~~ㅎㅎ

  • 3. 김밥썰 때
    '08.3.21 9:19 AM (116.46.xxx.118)

    김밥 썰 때는 칼로 슬근슬근 잘라보세요.
    한번에 무 자르듯이 자르면 안되고... 톱질하듯이(??)
    그리고 옆에 물 많이 묻은 행주 하나 가져다가 칼을 슥슥 닦으면서 자르시고요.
    칼을 불에 달궈서 썰어도 잘 썰어진다는군요.

    김밥이 터지는 건... 내용물이 많아서라기보다는
    아마도 김이 별로 안좋은 김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4. ...
    '08.3.21 9:22 AM (67.85.xxx.211)

    저는 김밥은 아주 잘 드는 칼로 살살 미는듯이 써니까 깨끗하게 나옵디다.

  • 5. .
    '08.3.21 9:24 AM (122.32.xxx.149)

    그러게요. 김밥 터지면 저는 그냥 제가 줏어 먹는데..아깝게 그걸 버리시나요..^^;
    근데 김밥에 들기름을 왜 바르세요? 김 마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거 같은데.
    김에 물기가 묻으면 쭈글쭈글 오그라들어요. 밥이 뜨거울때도 그렇게 되구요.
    들기름 안바르고 김밥 싸도 맛있어요. 들기름 바르지 마세요~
    그리고 생각하신대로 속 내용물이 많아도 그렇고..
    참치에서 물기가 배어나와서 김이 찢어지고 오그라들고..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김발 쓰면 좀 덜 찢어져요.
    특히 내용물이 많을때 손으로만 하면 양쪽 끝까지 한번에 잘 감싸서 싸지지 않을때가 있는데
    김발을 쓰면 김발이 받쳐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 6. 톱칼
    '08.3.21 9:29 AM (218.153.xxx.221)

    있으시면 톱칼로 써세요. 김이 질겨서 잘 안썰어질때 톱칼로 썰면 잘 썰어 져요.

  • 7. 기름
    '08.3.21 9:32 AM (211.115.xxx.133)

    김이 쪼글거리고 질긴것 기름 때문 -맞습니다.
    정 기름을 바르고 싶으시면
    다 썬후 살살 바르심이 - 김밥집에서 보면 그렇게 하지요-

  • 8. 제 경우는
    '08.3.21 9:33 AM (218.148.xxx.138)

    제 경우는 김밥이 터지는 이유 : 내용물들이 중앙에 가 있지 않고 한쪽 끝으로 붙었을경우이구요.
    김이 쪼그라 들었을 경우 : 윗분 말씀처럼 밥이 뜨거울때 였어요.
    김밥을 썰때는 물을 약간 묻혀서 살살 썰어주시면 깨끗하게 잘 썰려요.

  • 9. 김밥 써실때
    '08.3.21 10:00 AM (211.109.xxx.230)

    칼을 새로 갈으세요
    그럼 정말 잘 잘라져요
    저렴하게 숫돌하나 사시면 아주 주구장창 몇년간 칼 갈으실수 있어요 ^^

  • 10. 너무 아까워,,
    '08.3.21 10:18 AM (121.144.xxx.251)

    김밥 터지면 버리지말고 다시 김~ 반장 더 깔고 끝부분 밥풀조금 어께 주면 잘 붙어요
    힘들게 한것 용감하게 버리지마시죠

  • 11. 혹시
    '08.3.21 10:41 AM (210.221.xxx.16)

    밥을 완전히 식히지 않은 것은 아닌가요?
    밥이 꼬들거리게 해야하고
    완전히 식혀야하고
    한번 썰고 칼에 밥이 붙어 있지 않도록 매끈한지 확인하세요.
    김도 한번 살짝 구워서 쓰시고요.
    그리고 김발을 써야 고르게 잘 말립니다.
    손으로 말면 아무래도 ....

  • 12. 조심
    '08.3.21 1:05 PM (116.39.xxx.146)

    김밥 은 힘주지 말고 톱질 하듯이 하면 옆구리터지진 않을거예요

  • 13. 깁밥
    '08.3.21 1:54 PM (59.15.xxx.55)

    당겨 말지 말고 발에 놓고 적당히 말면 저절로 탱탱하게 되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려고 하진 마시라구요. ㅎㅎ
    칼은 김밥 썰기 전에는 꼭 갈고, 참기를 발라가면서 잘라요.

  • 14. ^^
    '08.3.21 7:43 PM (125.134.xxx.10)

    울 동네... 시내 나가면...
    일부러 김밥 옆구리 터트려서 당면 넣고 김치 넣고 볶음밥 해서 파는데~~~^^
    그게 한 번씩 먹으면 별미랍니다~

    그렇게 해드시지~~~

  • 15. .....
    '08.3.22 7:55 PM (222.98.xxx.175)

    1.밥은 한김 식혀서
    2.파래김은 구멍이 많으니 구멍떼워주는 공사를 하던가(다른 김으로 그 크기보다 좀 크게 잘라서 그 위에 올려둠) 조선김이나 김밥용 김으로 교체
    3.김발 하나 사세요.
    4.칼이 잘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김밥 썰기전에 칼을 갈거나 그게 안 되면 물묻혀 가면서 톱질하듯 살살 썰어야 합니다.
    5.터진 김밥 계란물 입혀서 푸라이팬에 구워서 드세요.
    6.기름 너무 많이 바르지 마세요. 특히 들기름 싫어하는 사람에겐 역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2 혈압이 정상인가요? 8 #### 2008/03/21 836
179671 요즘 20~3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청바지 스타일 어떤건가요? 2 청바지 2008/03/21 1,041
179670 한국엔 남자가 여자 때리는일이 흔한가요? 37 궁굼이 2008/03/21 5,268
179669 울 아들이 영악한건가..흑 2 스카 2008/03/21 898
179668 디카로 찍은 동영상중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현상하려고요 5 디카동영상 2008/03/21 712
179667 40대 진입하는데 패션감각을 높히려면... 7 40대진입 2008/03/21 1,854
179666 크린하우스 청소업체 믿을만한가요? 1 청소업체 2008/03/21 486
179665 어린이집 버스에 탄 아이들.. 4 ㅎㅎㅎ 2008/03/21 962
179664 시댁식구들과의 여행... 17 소심한 사람.. 2008/03/21 1,591
179663 전기요금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18 이해불가 2008/03/21 1,736
179662 도움요청) 중 1 수학문제 약수 부분 4 수학문제 2008/03/21 415
179661 땅 사고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5 전원 2008/03/21 950
179660 직장맘들 혹 학부모회의에 참석하시나요..?? 12 시냇물소리 2008/03/21 1,233
179659 영어연수 어떻게....? 영어 2008/03/21 310
179658 이중국적 연예인들이 많군요. 15 .. 2008/03/21 5,064
179657 파크하얏트 디저트뷔페 가보신 분~ 4 파크 2008/03/21 1,119
179656 초등학교 소풍 배낭 따로 있어야 하나요? 7 소풍 2008/03/21 841
179655 자국이 없으면 다시 맞아야하는거 맞나요? 12 결핵예방접종.. 2008/03/21 1,879
179654 아래 매복 사랑니 글 보고.. 6 질문이요 2008/03/21 720
179653 어떤 엄마 3 제니 2008/03/21 1,229
179652 KT집전화 한통에 39원짜리 쓰시는분 좀 봐주세요. 8 전화요금제 2008/03/21 1,397
179651 전에 제가 쓴 글 보고 경락마사지 문의하셨던 분들.. 2 알려주세요... 2008/03/21 811
179650 수학 3 수학 2008/03/21 610
179649 돌상 업체한테 맡길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3 돌상 2008/03/21 468
179648 급)외국에 있는 사람 명의로 집을 살때 1 집사기 2008/03/21 332
179647 김밥 하려고 하는데 궁금점~!! 15 rlaqk 2008/03/21 2,063
179646 컵스카우트요...(단복문의) 4 궁금 2008/03/21 557
179645 코스코에서 산 시리얼류에 붙은 스티커 궁금 2008/03/21 417
179644 진료중에 치과를 바꿔도 되나요? 3 소심이 2008/03/21 541
179643 임신초기인데..감기때문에.. 4 .. 2008/03/21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