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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녀가 도대체 뭐길래....
남이 백화점으로 쇼핑하러 가는게 무슨 일거리라고 떠 벌이고
화이트 데이에 선물을 1000만원을 받든 1억을 받든 무슨 상관이며
나이가 젊고 날씬한게 죄인가요..
각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이 다르듯 다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을 마녀 사냥하듯 몰아 부치는 82게시판을 보니 수준을 알것 같군요.
각자의 열등감의 표출인지 아니면 이쁘지 않은 자신이 원망스러운가요?
그만들 좀 하시죠..
보기에 안쓰럽습니다...
1. 에휴
'08.3.20 1:18 PM (221.159.xxx.42)휴님이나 그만하시죠~~~~~~~~~~~~~~~~~~~~~~~~~~~~
2. 흠~
'08.3.20 1:22 PM (211.252.xxx.18)이건 아니잖아 ~~~~ 생활패턴이 문제가 아닌듯해요...휴님이 너무 다른시각이 아닐까요??
3. 조용해지려는데
'08.3.20 1:22 PM (125.129.xxx.146)휴님 왜 혼자 열받아서
들춰내시나요4. 뒷북
'08.3.20 1:25 PM (125.179.xxx.197)이제 잠잠해질 타이밍입니다. 들춰내지 마세요.
5. 그냥
'08.3.20 1:25 PM (125.129.xxx.146)이 글을 내리시죠 논란거리가 될거 같은데
6. 냅두시죠
'08.3.20 1:27 PM (122.35.xxx.227)휴님 남이 뭘 하던 냅두라는 좋은 말씀이신거 아는데 그럼 마녀사냥을 하건 뭘하건 휴님이야 말로 냅두시죠
각자 생활패턴이 다르듯 각자 생활이 다를수 있죠
그리고 각자 생각도 다를수 있습니다
그만들 하라고 하셨는데 잠잠해질만한데 휴님이 다시 건드리신거에요
이쁘지 않은 자신이 원망스럽냐구요?
주목 받지 못하는 휴님 자신이 원망스러우신가요?
남이야 마녀사냥을 하건 미녀사냥을 하건간에 신경끄시고 싶으시면 휴님이 냅두세요
그럼 꺼집니다7. 좋은소리
'08.3.20 1:31 PM (58.122.xxx.82)사무실에서 피곤하다가 님 글을 보니 확 짜증이 밀려옵니다
커피한잔하면서 82보구 힘내서 일할라고 했는데 이 좋은 봄날 얼마나 미움 받고 싶어서
스스로 자초하셨나요 헉8. 쯧쯔~~
'08.3.20 1:43 PM (220.75.xxx.230)그게 그렇게 안쓰럽게 느껴지세요??
오지랍도 넓고 마음도 참~ 넓으시네요.9. ..
'08.3.20 1:50 PM (142.166.xxx.113)이러다 이 글 또 많이 읽은 글에 오르겠어요
10. 이제서야
'08.3.20 1:52 PM (210.221.xxx.16)82때문에 방문객이 늘어난 걸 아셨나보죠?
뭐 본인이 자랑스러워하면서 공개였잖아요.
새삼 찔릴게 뭐 있어요......11. 싸이녀의
'08.3.20 1:52 PM (211.52.xxx.239)친구인가
아니면 지능형 안티인가
궁금하네요12. 무지
'08.3.20 2:03 PM (220.75.xxx.15)저처럼 할 일 없는 아줌마들 많나봐요.
저도 집안일 제끼고 여기 붙어 있는 시간이 많은데...
왜 뭐하러 답글을 일일이 달고 있는지...ㅎㅎ
나 넘 한가해.....책이라도 읽을 것이지.
사실 집안을 먼저 치워야하는데.13. ;;;;
'08.3.20 2:19 PM (121.162.xxx.230)정말 이상한 사람 많네요... 라는 원글님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정말 이상하시군요.. -_-14. 유유상종
'08.3.20 2:46 PM (119.64.xxx.39)이라더니
원글이가 그 싸이녀와 같은 처지인가보죠.15. 날씨
'08.3.20 4:38 PM (221.162.xxx.166)좋고 신상품도 많이 나오던데 여기 계시지 마시고 백화점가세요.
16. 아마
'08.3.20 5:58 PM (221.140.xxx.79)젊고 날씬해서 욕먹는건 아닐거 같아요.
그 이유를 잘 모르시겠나요?
솔직히 여기 젊고 날씬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이쁘기도 하시고..
전 그분 욕쓸때 보탠건 없고.. 솔직히 지금도 관심없지만...
그런거때문에 설마 사람을 욕하겠어요.
이쁘다는 이유로 욕한다면.. 요즘 젊은 엄마들중..남아나는 엄마들 거의 없을거 같은데요..17. 자게
'08.3.20 8:59 PM (61.99.xxx.143)자게 없애는게 더나을듯싶어요..
82쿡에 맞지않는 주제가 많이 올라오는거 같네요..
안그래도 뉴스다 뭐다 ...시끄럽고 무서운세상에..
여기분위기도 넘 쌀벌합니다..18. 싸이녀님
'08.3.20 10:13 PM (220.85.xxx.115)여기와서 이러시면 안되죠. 글고 잘난척 수준이 심각하네요.
19. 음...
'08.3.21 2:46 AM (121.140.xxx.151)원글이 분위기나 시기상 적절치 않은 감이 있으나,
덧글도 참 보기 안 좋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불륜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요지를 모르겠더이다.20. 저는
'08.3.21 9:32 AM (116.126.xxx.19)보지도 않았지만, 내용만 들어도 그게 왜 물어봐 구경할 내용인지 잘 모르겠던데요..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동네에 튀는 엄마 얘기하는듯한 분위기요.
그런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원글님.
세상에 참으로 다른 사람들이 많잖아요? ^^21. ....
'08.3.21 10:27 AM (211.178.xxx.151)그러게요.근데 왜 그리 흥분하시죠?관련직에 있으신가봐요?
김모씨의 첩이란게 제일 관심거리였죠.22. 할일많지만
'08.3.21 10:47 AM (211.173.xxx.129)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이야기해야죠? 그래야 바른사회됩니다.
23. 원글님 동감
'08.3.21 11:00 AM (202.136.xxx.234)저도, 그게 왜그렇게 이슈가 되나 참 궁금하던데요...
저렇게 사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여러가지 사람들이 같이 사는게 사회니까요...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이야기해야 바른사회 된다고 하지만,
잘못됐다는거 몰라서 저럴까 싶어요.
그냥 저렇게 사는 사람 많아요.
저렇게 사진찍어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강남에 돈쫌 있다는 사람들은 대학생 애인에 뭐 저런 첩에 아주 가관인가 보더라구요..
그럴 능력없는 남편 가진걸 복이라 여겨야 하는지 원....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길 일을 너무 다들 성토하시는거 같아서
저는 그게 더 이상하던데요....24. 저도
'08.3.21 11:31 AM (58.239.xxx.72)저도 원글님 말씀 어느정도 동감해요.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사람 몰아서 우루루 몰려 들어
뒷얘기 하는건 영 보기 그렇네요.
게다가 몇 몇분 댓글 다신거 읽어보니....
그냥 나완 다르구나. 별나네 정도로 넘어 갔으면 좋았을텐데
무슨 품평회 분위기 같은게 보기 좋지는 않았어요.
여기 계시분들 대부분이 아파트에서 아줌마들 몰려 다니며
남 뒷말 하시는거 안좋아 하시잖아요.
남 사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고요.
그런데 그것과 이것은 어떤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불륜인지 아닌지 그 부분에서 불륜이라면 명백히 그사람 잘못이겠죠.
차라리 불륜쪽에만 포인트 맞춰 나무라셨으면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불륜쪽 보다는 그 여자분 옷 차림, 얼굴이 이쁘다 안이쁘다, 소비 생활에
더 촛점을 맞추고 말씀들 하시던데 그건 잘못을 바로 잡고 충고하자는
취지는 아니었던듯 보였어요.25. 솔직히..
'08.3.21 12:43 PM (211.215.xxx.250)저도 어느정도 원글님 글 공감해요..
첩이라서 손가락질 받는건 이해가지만
이러고 사네 저러고 사네 집은 럭셔리 하지 않네 생긴건 뭐 어떻네..
보기 별로에요26. 근데
'08.3.21 1:11 PM (125.129.xxx.146)첩이면 조용히좀 살면 안될까요
너무 까발려서 욕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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