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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여쭐께요

..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8-03-19 13:05:06
저  지금  잘 시간  넘기고  잠도  못  자고  있어요

남편도  다른  방에서  컴만  두드리고  있는 거  같고  그  친구가  돈  입금  하겠다는  기한이  지난  16일 이었어요

그래서  남편이 어제  확인해  보고서  화가  났던  거겠지요

언제까지  남편을  말없이  지켜봐야  할  까요

500도  아깝지만  그  이자가  계속  나갈거  그리고 계속  그  친구에게  우롱당할  게  분해서요

남편과  의논해서  그  돈  우리끼리  몰래 갚고

그  친구에게 계속 독촉할  까요?

어차피  그  친구  갚지  않을  거  같고  그냥  혼  좀  내주고  싶네요

양심이  있다면  계속  독촉하는데  발  뻣고  자진  못하겠죠?

아님  아까  리플다신분  말씀대로  그냥  전  가만  있는 게  나을까요

아  잠  못이루는  밤이네요  ㅜ.ㅡ
IP : 142.166.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9 1:34 PM (210.121.xxx.240)

    그런사람 정말 싫어요...
    내돈만 귀하고 남의돈은 돈같이 생각도 안하는...
    정말 양심불량이예요...
    저도 돈 20만원땜에 정말 친하던 동생이랑 완전히 연락 끊겼어요...
    자기할건 다하면서 그돈을 얼마나 진을 빼던지 빌려준지 11개월만에 받았어요...
    내가 너랑 인연을 끊어도 그돈은 꼭 받을거라고 1년동안 속으로 아주 다짐을 했어요...
    며칠있다가 줄께요...담달월급타면 줄께요...세번에 나눠서 주면 안돼요...등등등
    지금도 그생각하면 속된말로 뚜껑열립니다...ㅠㅠ

    그래도 원글님은 며칠 안지났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얘기가 없으면 애초에 강하게 나가셔야해요...
    아예 한번 속상하고 열받고말지 뜨뜻미지근하게 대처하다 보면 내속만 썩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남의돈을 빌려갔으면 제때 갚아야지 왜 안갚나고요...
    도대체 왜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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