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지 나쁜일있었어요

[기분]

제가 의류쪽 판매일을해볼까 하구 나름 브랜드정하고(이랜드 계열예요)  가게 알아보고 그랬는데요..
첨에 브랜드장이랑 괜찮다구 내줄꺼라더니
상권팀에서 한명 덜렁 와서 휴대폰으로 사진찍어가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매출이 안나오기때문에 내줄수가없다고..
그래서 어찌하다 그 브랜드 다른쪽에 점주 사정으로 문닫은 매장 제가 알아봐달라고했더니..
사장님은 저희 브랜드와 맞지않으니 다른브랜드 알아보시는게좋겠습니다..
이러네요..정말 기분 나쁘구 .... 뭐라 설명할수없는 그런 기분이네요..
첨에 상권분석한다구 와서는 그 문닫은매장 권하더니..
이젠 사장님은 저희와는 안맞으니 다른거 알아보라니
문전박대 당한 기분예요..

[예전]

MINE 도 옆 블럭에 되지갈비집 있다고 안된다고 해서 엄청 어렵게 오픈한 케이스도 있었어요..

오픈할 매장 사장님 돈 싸고 있어도 본사에서 안 내주려고 하던데요~

[위로??]

혹. 오후나 포인포 질문 하신분? 안하시길 잘하셨어요. 거기 옷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