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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에오면 아침이든 저녁이든 잔소리에 짜증에 아내에게 함부로 말하는 등.

남편의 짜증 감당 힘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08-03-18 10:16:59

참았는데

이젠 감당이 안되네요.

아침이면 둘다 출근에 애들 학교에 유치원을 가는데 잔소리 줄줄줄줄.....

자기는 도와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계속 이래라 저래라...시간 늦었다. 지금 몇시다 . 왜 그러니..그러니 그모양이지 .

와 참는것도 한계가 있고

거기에 내가 한마디하면 열마디를 하니 이건 같이 사는게 지옥같슴다.

저녁이면 요즘엔 예전처럼 술 잔득먹고오지는 않지만 운동한다고 9,10시에 들어와서는 또 잔소리며

하는거라고는 tv보는게 고작이니.

정말 언제까지 참고만 살아야 하는건지.

죽겠네요.


이런 결혼생활 하고싶지 않았는데


날 무시하는 말이나 어투, 집에와서 아이들 돌보지는 않고 맨 짜증만 내는남편을 어찌해야하나요.

맨날 땡하고 집에가서 아이들 뒷치닥거리 하기 바쁘고

왠만하면 아이들에게 잘해주려고 꾹꾹 참고있는 나.. 넘 힘드네요.

불쌍한 아이들만 낮에 빙빙돌고.
IP : 210.95.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08.3.18 10:30 AM (59.10.xxx.142)

    너무 힘드시겠네요...토닥토닥...
    별 도움은 못드리고..

  • 2. ㅍ.ㅍ
    '08.3.18 10:33 AM (59.4.xxx.187)

    시끄럽다고 강하게 말하십시요.........말투에 너없어도 나 잘살수있다라는 뉘앙스를 팍~풍기면서요.아니 왜 내가 저런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너무참지마세요.

  • 3. 아휴~
    '08.3.18 10:56 AM (155.230.xxx.43)

    남편 잔소리.. 정말 지겹습니다. 울 남편도 어찌나 잔소리가 심한지.. 저는 왕무시합니다.
    가끔씩은 청소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잔소리..까지 합니다.

    전엔 그런 소리 들으면 부리나케 청소하고 했는데.. .하고 나서도 좋은 소리 못들을 바엔 아예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안합니다....

  • 4. ...
    '08.3.18 11:01 AM (210.205.xxx.85)

    우리집입니다.
    그래서 전 월욜이 제일 좋습니다,.
    그 평화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 나가고 나면 춤추고 싶습니다.
    넘 좋아서...
    제가 이렇게 이기적이고 개인적인줄은 정말
    예전에 몰랐습니다....
    십일년의 결혼생활이
    이렇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님은 저녁9시에 들어오네요.
    저희는 정확히 7시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밥은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일단 먹이면 잔소리 좀 줄어듭니다.
    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밥을 2간 동안 준비 합니다.
    맨날 잔치가 따로 없죠....

  • 5. 원글
    '08.3.18 11:13 AM (210.95.xxx.230)

    아니 맞벌인데도 이정도인데(자기는 화장실 청소도, 일주일에 청소기 한번을 안돌리면서 여기저기 다니면 잔소리만 해대니 누가 치울사람있나요?)
    저.
    가정주부면 어떡한데요.
    정말 미치겠어요. 답글감사하구요. 어떡해 하면 좋을지...

  • 6. 나도 미침
    '08.3.18 11:29 AM (211.221.xxx.92)

    울 남편도 택도 아니게 어찌나 볶아 대는지,
    멸치 볶을 때 그*을 같이 볶아 버리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 건지 누가 좀 갈쳐줘요.
    저는 남편이랑 직장도 똑같습니다.
    지금 내 속에선 다 팽개치고 떠나라는 외침만이 웅웅거립니다.

  • 7. 더한 남푠
    '08.3.18 12:35 PM (222.117.xxx.95)

    돌 갓지난 셋째놈 봐주시는 장모님이 살림 손본다고(지 좋으라고 해주십니까? 아님 심심해서 해주시겠습니까?? 딸 좀 편하라고 해주시지요) 짜증냅니다. 모만 없어지면 장모 탓하고(대놓고는 아니고 은근슬쩍..) 맞벌이인데 ..기분나쁘면 자기 혼자 안방 들어가서 TV봅니다. 애들 씻기고 재우는 거 모두 제 몫이고..모든 거 참을 수 있는데 처갓집 무시하고 짜증내는 거는 정말 못참겠네요...저도 요즘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청소는 늘 자기가 해주는데 본가에서 가져온 거 하다못해 사소한 반찬 하나나 국 하나라도 자기 생각보다 줄어들어 있으면 장모를 의심합니다. 남편에게 정신과 치료라도 권해야 할까 싶어요. 지가 무슨 의사나 변호사 억대연봉자 혹은 재벌 3세도 아니면서 왜 그럴까요?? 이젠 수인의 한계를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 8. 나는
    '08.3.18 11:16 PM (122.36.xxx.13)

    언제나 춤추고 싶을 때가 오려나...
    백수남편 괴로워...

  • 9.
    '08.3.19 1:11 AM (121.139.xxx.98)

    제가 잔소리가 자꾸 늘어가고 있어서...
    자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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