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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급 하락한 남편에게 해줄 보양식 뭐 없나요?

보양식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08-03-17 15:22:35
최근 두달전부터 아버님 입원에...
가족들간의 사소한 갈등...
지금 울 남편 체력 완전 바닥인상태입니다..
살도 많이 빠졌더군요...
입맛도 없어서 두세숟가락뜨면 일어나고...

주말에 보신탕이라도 먹으러가자니깐.. 싫다네요..
먹기도 싫다고...
귀찮고...
다음주부턴 출장도 가야하는데...
이번주 한주간 정말 잘 먹여야할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IP : 121.184.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삼
    '08.3.17 3:24 PM (221.149.xxx.238)

    해삼이요
    입맛 도는 상큼한거 드시게 하고 천천히 보약을...

  • 2. ...
    '08.3.17 3:30 PM (220.117.xxx.165)

    어디 먹으러 나가는거 귀찮지만 집에서 해주는건 잘먹잖아요.
    시간여유가 되시면, 저는 고기건 해산물이건 남편 본인이 좋아하는 요리를 한상 차리거든요.
    남편이 좋아해요.. 제느낌이지만 심신이 다 충족된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제경험에는 기운낼때 비타민하고 홍삼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홍삼보다는 비타민이 더 효과는 빨랐구요.

  • 3. ^^
    '08.3.17 3:47 PM (210.222.xxx.41)

    삼계탕이요.^^

  • 4. 홍삼
    '08.3.17 3:58 PM (220.75.xxx.15)

    젤 좋은것 같구요.장어 등 영양가있는것 많이 먹여주세요.
    먹는게 젤 보약이라니.
    보신탕도 어떨까요? 가장 좋은 보양식이라던데...
    전 안 먹습니다만.

  • 5. 봄철..
    '08.3.17 5:43 PM (116.39.xxx.79)

    이라 입맛이 없으실지도 몰라요.
    이럴 때는 단백질 보충도 좋지만 봄나물로 입맛 돌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요새 봄나물 많이 나왔던데 통삼겹살 삶아서 보쌈해주고 쑥국 곁들여도 괜찮을 거 같구요..
    푹 삶은 오리탕두 괜찮을 거 같구요~(백숙처럼 하구선 찹쌀이랑 대추 인삼 넣어 죽끓이면
    맛있어요.)
    저는 봄철엔 비타민제 많이 챙겨줘요. 춘곤증에두 좋다구 해서..

  • 6. 추천요~
    '08.3.17 5:55 PM (118.40.xxx.99)

    전복죽이나 낙지죽은 어떨까요?

  • 7. 그럼..
    '08.3.17 6:50 PM (219.252.xxx.127)

    쓰러진 황소도 일으킨다는 낙지! 어떠신가요? 저의 어머니 그것 드시더니
    정말 힘내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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