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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총회 팁(?) 좀 알려주세요.

초보맘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08-03-17 13:20:52



   총회가 담임선생님의 학급운영과 도와줄 엄마들 뽑는거라고 하던데요,
   그냥 조용~히 참석만 해도 되는지요.. --;;
   그리고 총회 시작시간이 수업 끝난 이후던데 아이들은 어떻게 해주나요?
   학교에서 봐주는지, 아니면 애들을 끼고 있어야 하는지도요..

   담임선생님 인상이 좀 엄격해보여서 괜히 겁이 나네요.
   친구엄마 한명이라도 좀 사귀어야 할텐데.. 에고고~
  
IP : 203.241.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간 참석
    '08.3.17 1:26 PM (211.176.xxx.67)

    애들은 알아서 해야해요;; 같이 못 있습니다. 같이 들어와 있을 분위기도 안되고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 중 갑자기 들어오는 아이들 있던데 좀 난처하실 거에요. 분위기상..
    튀지 않게 반듯하게 입고 가시면 되고요.
    참석만 하실거라면 서명하라는 종이 돌릴 때 안쓰면 됩니다만..
    아주 참석한 사람이 극소수이면 울며 겨자먹기로 뭔가에 싸인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 적당한 상황에서 살짝 일어나셔도 됩니다
    요즘은 책상에 이름 써있고 자기 아이 자리에 앉아야 하는 반도 있지만
    맘대로 앉을 수 있는 경우는 맨 뒷자리에 앉았다가 살짝 나가셔도 됩니다
    일어서서 어느누구 엄마입니다 하고 인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2. 이라이자
    '08.3.17 2:15 PM (122.35.xxx.152)

    오신분 확인하려고 프린트물 돌릴때는 꼭 이름 쓰셔야 하구요..
    학부모회나 녹색,도서도우미 명단 돌때는 안쓰시고 패쓰하시면 됩니당..
    일어서서 자기 소개는 선생님마다 다른데요 누구엄마입니다..하고 앉으시면 되구요..
    중간에 큰애나 작은애랑 총회시간이 겹치시는 분들은 들락날락 하시면서 다니기 때문에
    빠져 나오기는건 뒷줄에 앉으시면 눈치 안보고 나오실수도 있구요..
    좀 일찍 가셔서 옆자리나 앞뒷분들하고 자연스래 인사하시면서
    알림장에 궁금한게 많더라,,확인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전화해도 괜찮냐고,,
    하시믄서 전화번호 따오시고
    나중에 차한잔 하자고 청하시면서 사귀세요..

  • 3. 대부분
    '08.3.17 2:29 PM (218.39.xxx.152)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라고 한답니다..
    학원가는 아이들은 학원으로 곧장 가라고 하고요..

  • 4. 주로
    '08.3.17 2:34 PM (218.52.xxx.247)

    처음 한 시간은 교장 선생님 말씀을 방송을 통해 듣습니다. 그 다음 각 반 담임 선생님과 만남의 시간을 갖죠. 저도 첨엔 미리부터 가서 기다렸는데, 이젠 요령이 생겨 하교하는 아이 학원 가도록 챙겨놓고 교장 선생님 말씀 끝날 즈음 가요

  • 5. 초보맘
    '08.3.17 2:44 PM (203.241.xxx.14)

    그럼 대략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 잠깐 갔다오려 했는데.. 교장선생님까지 얘기가 있으면
    2~3시간은 걸리는가보죠? 이런..

  • 6. 주로
    '08.3.17 2:51 PM (218.52.xxx.247)

    적어도 2시간은 걸릴 것으로 예상하셔야 할걸요? 반에 따라 담임 선생님과의 시간이 좀 길어질수도 있어요

  • 7. 정말
    '08.3.17 2:51 PM (121.183.xxx.111)

    안내장 안받으셨어요?
    저희는 총4시간 걸리는데 마지막 한시간이 담임과의 대화라고 돼있네요.
    정 시간이 안나면 담임과의 대화 에만 가도 될듯해요(저도 처음 가보지만요.)

  • 8. 초보맘
    '08.3.17 2:57 PM (203.241.xxx.14)

    안내장같은건 없었고 주간계획표에 시작시간만 적어놨어요. --;;
    참 시간이 애매하네요..
    허걱...

  • 9. 작년
    '08.3.17 3:05 PM (121.165.xxx.150)

    각자 아이반에 가서 오는순서대로 책상에 앉아서 어색한 눈인사 교환하구요 ,
    tv방송으로 교장선생님 말씀듣고 그외에 작년도 학부모회의 간부급들
    육성회장,어머니회장들의 간략한 인사도 들었던거 같아요.^^;
    그거 하는데만 1시간정도 소요되었고 ,

    그뒤 담임선생님의 올한해 교육목표라던가 선생님의 포부같은거 말씀하시고 ,
    차례대로 일어나서 누구엄맙니다 하고 자기소개 시간 가졌구요.
    그담엔 반대표,부대표 ... 도서도우미 등등을 선출했어요.
    담임과의 대화는 총회날 너무 몰린다고해서 ,
    면담을 원하시는분은 총회다음날 안내장 배포되면 표기해서 제출하면
    선생님께서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아이편으로 알려주셨고,
    해당날 가서 면담하고 왔었어요.
    작년엔 1학년이였는데 엄마들이 서로 대표같은 직책 맡으려고 열성이셔서
    저는 그냥 구석에 있었어요 ㅋㅋ

  • 10. '작년'님!
    '08.3.17 4:31 PM (123.215.xxx.94)

    넘 좋으셨겠네요^^;
    전 3년동안 학부모총회 갔는데,
    담샘이 뭐 맡으라 할까봐 엄마들 모두 책상만 뚫어지게 보고..
    근데요,, 자기는 안할거면서 괜히 엄한 엄마 추천하는 엄마들..
    어디나 있더라구요 --; 황당스타일들..

    하고싶은 분이 임원되시면 학급일이 더 수월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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