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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코트 어떻게 처분하는 것이 좋을까

커요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08-03-16 18:37:55
코트가 한 치수 큽니다.
어찌하다보니..
그래서 남의 옷 빌려입은것 같고..
안그래도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장교같은 코트인데..

비싸게 주고 샀거든요
100만원 훌쩍 넘게.
근데 제대로 입지도 못해서 거의 새거입니다.
장터에 팔면 얼마나 받을까요.
아님 중고처리해주는 곳에 팔면...제 값 얼마나 쳐줄까요.
아님,,수선해서 입을까...-> 옷 망가지겠죠?

아니면 살찌기를 기대?
전 살찌는 체질도 아니고
살 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어서 조심하고있어요
평생 그 사이즈로 갈 것 같진 않고..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IP : 222.106.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6 7:25 PM (222.237.xxx.150)

    제가 5년전에 버버리 코트 (정통 더블스타일) 사려고 백화점 , 면세점, 중고 다 알아봤었는데요
    그 당시 옥션에서 중고 35만원~40만원 정도 했었어요. 지금은 얼마정도 인지 모르겠지만요..
    웬만하면 그냥 입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디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국내 백화점에서 사셨다면 수선 가능해요. 돈이 좀 들긴 하지만...

  • 2. 파는
    '08.3.16 7:25 PM (220.75.xxx.15)

    길밖에는....
    아님 수선집에 가서 잘 상의를 하세요.
    요듬은 긴 바바리 입고 다니는 추세가 아니라 잘 팔리지도 않고
    고가이면 안 살겁니다.

  • 3. 저도 있는데
    '08.3.16 8:11 PM (86.205.xxx.170)

    저도 정통 잉글랜드꺼 있거든요 근데 조금 커서 한 세 번 입고 그대로 보관만 하고 있는데 저도 무지 비싸게 준거라 아까워서 어쩌진 못하고 아들 크면 입으려나 하고 놔뒀는데...얼룩도 없는 새거인데 팔려면 얼마쯤 받을 수 있을까요...팔 수 있음 팔까해요 옷 상할까봐 두꺼운 옷걸이에 걸어두려니 옷장이 비좁아서리,,,,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수선을 할까...이럼서. ^^

  • 4. 윗분과
    '08.3.16 9:04 PM (212.120.xxx.240)

    맞 교환 하심이..싸이즈만 맞다면요? ^^

  • 5. 저는
    '08.3.16 9:13 PM (119.149.xxx.254)

    그리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준고가의^^;;; 바바리가 있는데
    요즘은 긴 바바리 입지도 않고, 요즘에 비하면 품도 크고..
    그래서 매장가서 수선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썩 내켜하지 않더라구요, 만족도가 떨어질 거라고..아무래도..
    저도 옷에 손대기는 싫은데 장속에서 몇년째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새옷이 사지지도 않고 에매해요, 정말..ㅎㅎ

  • 6. 이십년지나..
    '08.3.16 10:16 PM (58.140.xxx.51)

    딸래미가 입을 겁니다.
    옛날 70년대 중반 아빠가 홍콩가서 엄마주려고 사 온 길다란 가죽 버버리? 제가 입습니다.
    딱 요즘에 유행하는 스타일 이에요.
    누구도 후지다고는 보지 못합니다. 엄마가 고이고이 모셔온 그 멋진옷 제가 입은걸 뿌듯하게 보셨네요.

  • 7. 수선
    '08.3.17 1:01 AM (125.176.xxx.167)

    잘 하는 곳에 맡기시면 정말 감쪽같이 해주세요.
    전 수선해서 입는쪽에 백만표 던집니다.

  • 8. 삼성동 현대백화점
    '08.3.17 8:39 AM (203.244.xxx.2)

    지하에서 수선하는데, 20만원 준 것 같아요...수선하면 괜찮을듯한데,, 여기 저기 알아보세요

  • 9. 두타
    '08.3.17 4:34 PM (123.109.xxx.131)

    저는 2,3 년 전에 트렌치 코트 한 사이즈 작게 고쳤어요. 품, 소매, 길이 암튼 전체적으로 다 줄였는데 6만원 줬어요. 동대문 두타 지하 1층에 뜨고바꼬 라고 하는 수선집에서 했는데 그런대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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