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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값 물어내라고 우기는 집주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도움부탁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08-03-15 16:05:59


2년간 아파트 전세로 지내다 며칠 돈을 융통해 이사를 먼저 했고
월요일이 잔금일입니다.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 집주인이 베란다 유리창 금간 것 때문에
잔금때 교체비용 얘기를 할 거라고,
언제 깨졌냐고 물어보더군요.

금가 있는 부분이 베란다 구석 윗 부분 30cm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유리는 이사들어올때 이미 금이 가 있는 상태였고
저흰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지냈습니다.

집주인은 세 줄때 안깨져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비용을 요구하는데,
사진이 있거나 무슨 증거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럴때 저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동산은 서로 입장을 고려해서 비용 반반 부담하라고 하네요.

저희가 깬것도 아닌 유리, 단순히 2년전에 깨져있던걸 얘기 안한 이유로
지금와서 유리교체 비용을 부담해야하는건가요?

고민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112.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5 4:18 PM (222.234.xxx.83)

    제 동생도 같은 경우였는데..
    주인이 더러운 성격이라 다 받아내더라고요.
    동생도 뭘 몰라서.. 처음부터 있던 하자를 말 안 했던거였구요..
    잘 해결 보셔요...

  • 2. 에효
    '08.3.15 4:30 PM (121.147.xxx.28)

    잘 되길 빌어요.
    저희는 그런 일이 있을 까봐 집 구석구석 다 사진으로 찍어놨어요.
    창틀에 화이트로 해둔 낙서, 더러운 싱크대 손잡이, 너덜너덜해진 욕실 문, 막힌 변기 (세상에 송곳이랑 머리 방울이 들어있더군요) 등등.. ㅠ.ㅠ

  • 3. ...
    '08.3.15 6:44 PM (125.177.xxx.9)

    이사시 확인안했음 님이 물어내야 하는 사태가 생깁니다
    사실 주인 입장에선 지금 깨진거 알았으니까요

    발견시 바로 말햇음 몰라도,, 지금 와선 서로 반씩 해결하는수 밖에요

    저도 전세 놔보니 별 사람 다 있어요 새집 들어와서 살아놓고 방충망 찢어놓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통 들고가고 세면대 변기 망가트리고 공사가 부실해서 그렇답니다

    물로 보고 그런건지.. 세입자도 처음에 잘 살피고 주인도 들고 날때 좀 독하게 확인해야 서로 피해가 없을듯 해요

  • 4. ....
    '08.3.15 6:50 PM (58.233.xxx.85)

    방법이 없을걸요 .막무가내주인이라면 반반?어림도없는 말이지요.전세금에서 아예 그걸 제하고 내놓거든요

  • 5. .
    '08.3.15 7:35 PM (59.31.xxx.123)

    댓글쓰신 에효님처럼 이사들어올때
    꼼꼼이 다 확인하시고 주인과 미리 말씀을 하셨어야하는 문제입니다...
    세입자들도 별별 주인 다 만나겠지만
    집관리하는 사람들도 별별 세입자를 다 만난답니다

    전에 월세살던 사람이 이사를 나가는데
    돈벌어 놓은것도 없는데 남편이 너무 아파서 시댁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아이들 두명은 너무 어렸구요...
    가슴이 아파서 잔금치르는날 따로 봉투를 건네며 아이들 먹을거라도 사주라고 했네요
    봉투를 앞에두고 애기엄마가 막 울면서
    욕실의 창문 유리깬게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말 안했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을텐데 봉투를 보니까
    이야기하지 않을수가 없었던가봅니다
    그 자리에서 유리값을 받진 않았어요
    아무튼 마음 굳게 먹고 헤쳐나가시라고 했는데 지금 어찌사시는지 궁금하군요...
    갑자기 님글을 읽고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봅니다

  • 6. 스카
    '08.3.15 10:27 PM (116.121.xxx.196)

    윗분같은 분도 있군요. 저도 배워봅니다.

  • 7. 어떤유리
    '08.3.16 9:21 AM (221.145.xxx.26)

    어떤 유리신지요?
    저희도 이사들어올 때 유리가 깨져서 갈았는데요..
    만 오천원 줬어요..
    그냥 적은 돈이면 싸워서 감정 상하지 말고 가고 나가세요..

    전에 살던 세입자는 연락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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