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퇴근한 남편한테 애 문제로 다투다
작성일 : 2008-03-14 22:30:56
580279
식탁의자로 머리와 등쪽을 맞고 또 나한테 던지려는것을 너무 무서워 내가 잘못했다해서
그위기를모면...
아직도 가슴이 울렁 울렁 만이 불안합니다.
머리맞은 것만 신경썼는데 지금은 등쪽 욱씬거리며 숨을 크게 쉬거나 기침을 하면 왼쪽가슴이
뗑기면서 아프네요.
4년 전에도 내 멱살을 잡고 벽모서리에 머리을 박아 그 후 다시 한번 내 몸에 손 대면 안살다고
경고 했은데 또 이런일이 ... 어떻하면 좋을까요.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이젠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남편이 무서워 살기가 싫은데 용기가...
이제 애도 대학 졸업했고 남편은 50대 후반 인데 생활은 제가 했어요
IP : 58.227.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해진단서
'08.3.14 11:23 PM
(220.125.xxx.238)
그거 발급받으셔야죠.
가만이 계실 것이 아니고 아직 안 나았을 때 진찰 받으시구요.
물리치료도 받아서 진료기록에 남게 해야 합니다.
다친 이유도 그대로 말하구요.
그리고 그런 남편은 부인이 가만이 있으면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다음에는 더 심하게 폭력을 씁니다.
가정폭력은 범죄행위죠.
원글님이 스스로를 지키시도록 방법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2. 허걱
'08.3.14 11:40 PM
(67.85.xxx.211)
첫줄 글을 읽는 순간 너무 무서웠습니다.
얼른 병원 가셔서 검사하시고 진료도 받으시고.
쓰든 안쓰든 일단 진단서도 끊어 두세요.
3. ...
'08.3.15 8:28 PM
(222.98.xxx.175)
딱 황혼이혼감입니다. 생활도 님이 하셨다니 뭣때문에 남편을 데리고 사시나요?
애도 대학 졸업도 했겠다....
일단 진단서부터 끊고 사진 찍어두고 아예 이혼하겠다는 결심으로 잡으세요. 이혼해도 겁난거 하나 없겠는데요.
전 남편에게 말했어요. 다른건 몰라도 내게 손하나 대는 날이 끝나는 날이라고요. 맞고사는거 참지마세요. 그거 맞아 죽어야지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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