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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가루가 너무너무 많아요.

사용법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8-03-13 10:09:34
청국장 가루가 좋다고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주셨어요.

김치 냉장고 큰통으로 가득 세봉지나 들어있는데 저걸 다 어디다 쓰죠?

한달정도 스푼으로 떠 먹었더니 이젠 질려서 못 먹겠어요.
한꺼번에 왕창 소비하는 법이 있을까요?

청국장 끓일때 한수저씨 넣는것은 너무 적게 없어지고

집된장에 그냥 섞어놔도 될까요..
상하기전에 얼른 구제하고 싶어요.
IP : 220.90.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3 10:24 AM (125.180.xxx.62)

    난 변비걸린친구먹으라고 다 줬는데...*^^*

  • 2. 장터에 내놓아주세요
    '08.3.13 11:02 AM (203.244.xxx.2)

    ^^ 가격 맞으면..사고싶어요

  • 3. ^^
    '08.3.13 11:16 AM (59.7.xxx.236)

    저좀 주세요 ㅠㅠ

  • 4. 냉동실에
    '08.3.13 11:23 AM (222.238.xxx.120)

    넣어두고 드심될텐데요.
    저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만큼만 덜어두고 먹어요.

    저도 많이 먹는편은 아니고 하루에 요플레두개에 작은 스푼으로 두스푼씩 네스푼 먹어요.
    그냥 떠먹는거보담 이렇게 요플레나 요구르트에 타서 드셔보셔요.

  • 5. 청국장가루를
    '08.3.13 11:51 AM (122.34.xxx.243)

    큰 양푼에 담아 2-3일 그늘에서 좀 말린 뒤
    입구가 좀 넓은 페트병에 담고 뚜겅 꼭 닫아서

    그늘진 뒷베란다에 두고 1년째 요구르트 2병에다 2숟갈식 타서 먹구있어요
    변질 안됩니다
    공기 안통하게 밀봉되다시피해서

  • 6. 전 된장
    '08.3.13 1:21 PM (116.43.xxx.6)

    담을때 메주가루 대신 넣었어요..괜찮더라구요..

  • 7. 첨엔
    '08.3.13 1:22 PM (116.43.xxx.6)

    청국장 맛이 약간 나긴했는데..두어달 지나고 나서부터는 청국장
    근처도 안가는 맛이 나더군요..된장에 다 섞어넣고,,물이 좀 적다 싶으면
    소금물좀 넣으시면 되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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