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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의 생리

염려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8-03-11 09:34:43
고2된 딸아이의 생리가 불규칙합니다.
20일간격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18일만에 하였다고 합니다.
성장기에는 불규칙하기도 하지만
이정도는 병원을 가봐야하는 건가요?
성인도 잘 가게 되질 않는데
학생을 데려가려니 어려워서요.
IP : 59.14.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임약
    '08.3.11 9:37 AM (211.52.xxx.239)

    먹여보세요
    피임약이 피임뿐만 아니라 주기조절도 해 주거든요
    산부인과에서 보통 마이보라 처방해 주던데 약국 가서 그냥 사셔도 돼요

  • 2. 1
    '08.3.11 9:45 AM (221.146.xxx.35)

    피임약 함부로 먹는거 아니에요. 몸에 얼마나 안좋은데요.
    병원에 가봐야죠.

  • 3. ..
    '08.3.11 10:05 AM (211.229.xxx.67)

    제친구는 생리주기자체가 20일이더라구요.사람마다 생리주기가 달라서 생리주기가 20일이라고 비정상이라고는 할수 없다고 알수 있습니다.

  • 4. ..
    '08.3.11 10:12 AM (58.121.xxx.125)

    피임약은 큰일날 소리구요.
    청소년기에는 좀 불규칙합니다. 지켜봐도 될거 같은데요

  • 5. 피임약
    '08.3.11 10:26 AM (211.52.xxx.239)

    댓글 단 사람인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생리도 하도 불규칙하고 진통제 없으면 못 견딜만큼 생리통도 심해서
    한약도 많이 먹고 종합검진도 받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결국은 산부인과 갔었거든요
    아직 학생이어서 검사하기 그렇다 하시면서
    마이보라 하나 그러니까 한달치죠
    이거 처방해줬는데 그 이후로 정말 거짓말처럼 생리도 28일주기로 딱딱 맞고 통증도 예전보다는 덜하고
    다른 친구도 저하고 같은 이유로 산부인과 갔는데
    그 친구도 마이보라 한달치였거든요

    고등학생도 아무렇지 않게 가야하는 게 산부인과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좀 그렇죠
    그래서 피임약 말씀드린건데 다른 분들 댓글처럼 위험하다 생각하시면
    병원에 가시는 게 좋겠죠
    그런데 산부인과 의사들은 피임약 한달 먹는 거 큰일날 일로 생각 안 할걸요

  • 6. 절대
    '08.3.11 10:35 AM (221.160.xxx.71)

    쉽게 피임약 먹이지 마십시요
    저희 아이 고등학교 때 8개월간 생리 안해서(방학때 호주 1달 연수 다녀온 후)
    산부인과 갔었는데 여러가지 검사하고 결국' 배란포비대증'(이름 정확하지 않음)인가 뭔가
    진단 받았는데요..(저희 아이는 똥배가 심하게 나왔었어요. ) 결국, 피임약 처방 해 주더군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지금 고3시절에 생리 안하는 건 어쩜 지극히 정상일 수도 있다.
    피임약 처방 해 주는 것은 생리를 하지 않음으로 해서 오는 강박관념등을 덜어 주려는 의도라고
    하셨습니다. 대학교 2학년인 지금, 잘룩한 허리의 우리 딸, 생리불순 전혀 모른다지요...
    지금은 그냥 아무 것도 안하셔도 되지 싶습니다. 오히려 그런 걸로 걱정하심이 더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답니다. 생리불순 = 스트레스 라고 하던걸요. 걱정하지 마셔요~

  • 7. 청국장
    '08.3.11 12:18 PM (125.177.xxx.23)

    청국장 먹이세요

    전 생리 시작때부터 40이 넘도록 생리가 불규칙적이었어요

    불편하긴 했지만 임신하는덴 문제가 없었구요

    그런데 지난 해 뱃살도 뺄겸 변비도 없앨겸 해서 청국장 기계를 사서 몇달 먹은적이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생리 날짜가 세달동안 딱딱 맞더라구요

    그러다 청국장을 안먹게 됐는데 다시 불규칙 해 졌어요

    여자 아이들 청국장 먹이면 초경을 빨리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여성 호르몬과 연관이 있는건지...

    어쨋든 청국장은 건강에도 좋구요

    너무 좋아요

    하루 두세번 한숟가락씩 먹기 힘드시면 김에 싸드시거나

    요구르트와 같이 갈아서 마시면 먹기 좋아요

  • 8. 청국장
    '08.3.11 12:19 PM (125.177.xxx.23)

    제가 청국장을 안먹게 된 원인은 귀차니즘도 있지만

    실타래 같은 진이 잘 안나고 콩만 데굴데굴이어서 실망스러워 안먹게 됐어요

    그래도 효과는 있더라구요

  • 9. 원글
    '08.3.11 12:59 PM (59.14.xxx.37)

    답글 감사합니다.
    사춘기여서 성격이 많이 바뀌는 듯하고 예민해지니 스트레스는 당연 많은 듯합니다.
    딸친구들 말로는 병원가면 생리주기 일정하면서 영양좋은 약을 받아온다더니
    피임약인듯 싶군요. 청국장을 먹여보면서 스트레스라도 덜 받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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