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전 남편과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젓갈 여러개를 샀어요.
그중 유독 남편과 제가 맛있다고 잘먹었던 조개젓을 오늘 듬뿍
퍼서 입에 넣었는데 뭔가가 씹히는 거예요
그리고 뱉어내려 하는 사이 뭔가 잘못되서 목에서 컥
꺼내보니 길이 4센티정도되는 플라스틱 연두색 끈이었어요.
좀 황당해서 고객 센터로 전화했더니 같은 제품으로 바꿔준다며
직접 찾아와서 끈 들어있는 제품 찾아가고 같은 제품을 준대요.
구입한 금액은 삼천원 안팎인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맛있게 젓갈 잘 먹다 끈이 목에 컥 걸렸을때의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어쨌든 다시 와서 삼천원 주고 산 그 제품 다시 바꿔준다는데
기뻐해야하는지 어째야하는지.휴.
남편이 대기업 제품 말고 마트 아줌마들이 시식하면서 파는 벌크제품이 더 맛있다고
사자고 두번이나 말했을때 저런 제품은 위생 상태 모르니 맛있어도
못산다며 우기고 산 제품인데 정말 황당하네요.
먹던 제품 다시 받아도 기분이 좋을거 같지 않아요.
혹시 회원분들 중에서도 저 같은분 계셨는지.
황당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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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제품의 젓갈에서 플라스틱끈이 나왔어요.
오늘황당 조회수 : 370
작성일 : 2008-03-06 14:33:53
IP : 122.35.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8.3.6 3:10 PM (125.134.xxx.242)고갹센터로 바로 전화했어요 그러면 새제품으로 덤까지 넉넉히 얹어서 택배로 담날 바로 받아보시도록 조치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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