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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학부모가 되어서

고1엄마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8-03-05 15:30:23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었어요.
아이나 저나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바짝 긴장된다고 할까요.
제가 더 그러는것같아 (물론 내색을 안하려 노력함)
이 심정을 토로하고 싶은데 82분들이 제일 마음 편해요.

이제 출발한 고등학교 생활, 좋은 말씀 들려주실래요?
그리고 논술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요?
신문과 책을 많이 읽게 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써본다는 것과
다를것 같군요.
좀 도움이 될까 싶어 독서평설이라는 잡지를
구독할까 싶은데 어떠세요?

아직도 해맑은 얼굴을 지으며 고등학교 생활에 설레어하는
나의 딸, 별탈 없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저기 아래에 시조카가 고1이 되었는데 나쁜 아이들에게 맞고 왔다는
글이 자꾸 생각나 가슴이 아픈데
상처가 잘 치유되어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P : 124.49.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5 4:04 PM (211.245.xxx.134)

    고등학교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네요 엊그제 입학했는데
    벌써 저희애 3학년입니다.

    입학하면 아이나 부모나 처음에 그런마음이 들기는 하는데 계속 그렇진 않구요
    몇달지나면 흐지부지 그러다가 2년 지났네요

    신문을 꼼꼼히 보면 좋을것 같구요 독서평설은 지금부터 정기구독 하지는 마시고
    한권씩 사서 아이가 활용을 잘 하면 나중에 정기구독 하세요

    그리고 학습지 일년치 선불하는거는 절대로 하지마시고 주변에 해놓고 한다는아이
    하나도 못봤습니다. 전교1등도 안한다네요 정말 돈 아깝구요

    시험한번 보면 마음잡고 계획세우고 조금있다 긴장풀리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이제 수능 몇달 안남았네요

    이거저거를 다 떠나서 일요일도 없는 고등학생 너무 불쌍하구요

    다른말썽 안피우고 학교다니고 아프지 않는거만 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고3이라고 부모가 눈치보게 하지않고 평상시처럼 행동해주는 아이가
    대견해서 학교는 시험성적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고 형편껏 가라 할려구요

    이땅에 아이들 모두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2. 감사해요.
    '08.3.5 8:02 PM (124.49.xxx.26)

    ...님!
    감사해요. 읽으면서 머릿속에 새길건 새기면서
    빙그레 웃기도 하면서 잘 봤어요.
    '시험한번 보면 마음잡고 계획 세우고 조금 있다가 긴장 풀리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했답니다.
    중3 내내 그랬던것 같아서요. ^^
    어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요.
    그걸 알기에 고등학교 3년, 쏜살같이 지나가버릴 시간,
    어떻게 해야 후회가 없을까 싶었답니다.
    다정한 말 한마디 한마디 정말 고맙고요
    그래요. 다른 말썽 안피우고 학교다니고 아프지 않는것만해도
    정말 감사한일이예요. ^^
    고3인 아이, 올해 수능 대박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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