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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 반찬 괜찮을 까요?

반찬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08-03-04 00:19:29
일주일에 한 두번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둘이 살아서 그런지 음식 만들려구 하면
먹는 것 보다 버리는게 더 많더라구요.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파는 밑반찬 종류 좀 사다 놓으면
밥상 차리기가 쉬워질 것 같기도 한데
선뜻 구입해서 먹기도... 좀 그렇고
만들어 먹으려 하다 오뎅 볶음이 불어서
주먹만한 감자로 변신하는 걸 보구
요리는 포기 했답니다 ㅠ.ㅠ
혹시 반찬 사서 드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IP : 211.6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4 12:27 AM (125.186.xxx.119)

    어떤점이 꺼려지시는지...

    위생문제나 조미료 문제인 듯 한데
    그건 남들이 다 괜찮다고 해도
    님이 그 걱정을 떨어버리지 못 하면
    결국 못 사 먹는것입니다.

    반찬 사 먹는 사람이 많으니
    만들어 파는 사람도 많을테고
    만드는 사람도 양심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모두 섞여 있겠죠.

  • 2. 자이
    '08.3.4 12:54 AM (125.180.xxx.227)

    깔끔한곳 알아보셔서 단골삼고 이용하셔도 좋아요^^..저는 오래갈반찬은 사서먹고...
    며칠 안가는 반찬과 국이나 찌게는 그때그때하는데 상이 푸짐합니다.

  • 3. 인터넷에..
    '08.3.4 1:31 AM (121.174.xxx.208)

    제 동생이 자취를 하는데 얼마전에 지마켓에서 반찬을 주문했어요.
    밑반찬도 있고, 나물도 몇가지 있고..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가짓수도 11가지인가 그렇고 가격은 약 15000원 정도였던것 같아요.
    깔끔하게 해서 오고 맛도 괜찮다고 그러네요.
    진작에 인터넷서 주문해 먹을 생각을 왜 못했을까 안타까웠대요.

    반찬업체 몇군데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4. 어차피
    '08.3.4 6:44 AM (221.147.xxx.186)

    대부분 밖에서 식사하시는데, 외식이랑 반찬 사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 5. 빙고
    '08.3.4 11:14 AM (211.216.xxx.253)

    위에 "어차피"님 말에 동감~ㅎㅎ
    차라리 밥(쌀)이라도 집에서 직접 내손으로 해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반찬 회전력 빠르고, 나름 깔끔한데 찾아보세요~~

  • 6. 안괜챦지
    '08.3.4 12:26 PM (211.210.xxx.62)

    안괜챦지 않을까요?
    어쨋든 원재료가 저렴한것을 이용할테고
    원재료에 들어가는 부가재료 (마늘,파,양파,고춧가루,...)도 시원챦은걸 싸게 공급받을테고
    손도 한번이라도 덜씻을테고
    남은 반찬 새반찬에 섞을테고
    그러다보면 날짜관리 안될테고...
    그래도 어차피 외식 하다보면 그런반찬 사먹는것이니 외식이나 다를 바 없다 생각되면
    사는것도 무방할듯 싶은데요.
    왠만한건 다 먹어도 괜챦으니까요. 그런거 다 따지면 인스턴트 음식도 먹을게 못되죠.

  • 7. 아니 뭐..
    '08.3.5 1:11 AM (122.34.xxx.27)

    저.. 처음엔 반찬을 사 먹네 어쨌네 하는 글 보면서
    "아니~ 요즘 세상이 어찌 될라고!!"이럼서 광분했더랍니다.

    근데.. 살아보니...-_- 허허허~
    시어머님이 "귀찮잖아~ 우리 반찬 사다 먹자~"그러셔서 일주일에 한 두번 아파트 단지 상가에 가서 이것저것 맛나 보이는거 사다 먹습니다..
    (시댁에 얹혀사는데.. 어머님이 절 유혹하시네요. 반찬 사먹자고..^^;;참고로.. 어머님이나 저나.. 집에 있습니다만...-_-;; 부끄럽습니다..)
    인터넷에서 사 먹는건 사실.. 그래도 좀 불안하구요. 못 믿겠구요.

    하지만 상가 반찬가게에서 파는건.. 적어도 조리과정도 보이고 해서..
    전 믿고 삽니다. 잘~ 먹습니다. 많고 많은 반찬 가게중에 단골도 생기네요. ㅎㅎ

    좋은게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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