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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당뇨병 가족력이 있어서요

새댁 조회수 : 842
작성일 : 2008-03-03 11:39:43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신랑에게 가족력이 있어요 (속아서 결혼한건 아니구요 ㅋ)
지금은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돌아가셔서 내심 걱정이 됩니다.
신랑이 지금 서른 중반이고 시아버지도 이쯤 당뇨에 걸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라면에 과자들 달고 살고 패밀리레스토랑에 살다시피 하는 사람인데
이런 라이프스타일이면 신랑 잡겠다 싶어서 식습관을 좀 바꿔보려고 해요.


밥은 보리쌀을 좀 섞고
오이, 당근, 배추, 무 이런 야채에 쌈장 반찬 올리고
국이랑 찌게도 좀 심심하게 끓이고
고기보다 생선 좀 먹이고 할려구요
정관장 홍삼이랑 비타민씨도 꾸준히 먹이고 있답니다.


근데 제 계획 식단이 당뇨 예방에 맞는 스탈인가요?
제 아는 분은 꿀 먹고 당뇨 걸리신 분도 계셔서 미심쩍네요.
효과적이고 지키기 쉬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당뇨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도 좀 부탁드립니다.


참 차가버섯은 당뇨예방에 아니라 당뇨에 좋은거죠?
IP : 211.189.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3 11:49 AM (116.120.xxx.134)

    새댁이 이쁘네요. 음식 조절도 잘 하시고 꼭 규칙적인 운동도 함께 하세요. 비만은 금물이구요. 가정에서 쉽게 체크하는 당뇨 기계도 하나 장만해 두시면 좋습니다.

  • 2. .
    '08.3.3 12:29 PM (218.148.xxx.194)

    운동.... 식생활 개선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안좋습니다.
    정말 드시고싶은 음식.. 예를 들어 초콜렛이 드시고 싶다면 드세요..
    하지만 소량... 그리고 운동을....

    꾸준한 당뇨 체크와 운동을 병행하셔야해요.
    식후 단 10분이라도 운동을 했느냐 안했느냐 차이가 큽니다.
    평소에도 저녁 식사 후 동네 산책이라도 하신다던가..
    하다못해 식후 티비 보며 제자리 걸음을 이라도 해야 좋습니다.

  • 3. 꿀먹고
    '08.3.3 1:24 PM (220.70.xxx.230)

    당뇨라..
    어쨌든 식단은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정기적으로 운동하시고 1년에 한번 건강검진받으시면 되지않을까요 ?
    가족력이 있다해도 조심한다면 괜찮을 겁니다

  • 4. ...
    '08.3.3 4:41 PM (222.101.xxx.48)

    아버지쪽보다는 어머니쪽으로 있으면 진짜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시아버지와 남편 식생활이나 생활패턴이 비슷하시다면 그것부터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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