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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08-03-02 09:50:05
제가 옷 코디도 잘 못하고 ..브랜드도 좀 약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쇼핑해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실패가 많아요..
연애인들이 하는 쇼핑몰 봐도 황혜영이 하는거 빼고는 별로고,,,
사실 거기 옷도 편한 옷 위주라..아주 맘에 들진 않지만.
헐리웃패션이라고 검색해서 몇개 찾았는데..옥션119 같은거요..
종류가 많아 좋긴 한데...검색하다 시간만 보내내요..

최신 옷 스타일이나 화보같은거 참고하면서 패션에 좀 도움 받으면서 쇼핑도 하는
그런 싸이트 아시면 추천좀 해 주세요,,
잘 코디해 놓은 사진 보면 좀 도움될것도 같고,,
신발이나 옷도...좀 이쁜데 파는곳 있으면 부탁요..
IP : 122.34.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3.2 10:00 AM (125.184.xxx.197)

    사실 인터넷 쇼핑은 많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직접 보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저같이 옷과 함께 살아온 인생 10년인 사람도. 인터넷 쇼핑하면 실패할 때 있습니다.

    코디나 감각을 키우시려면, 늘 항상 안테나를 세우시는게 더 빠릅니다.

    옷을 사야할때만 바짝 관심을 가지시면, 그때 유행하는 아이템밖에 구비를 못하죠.
    그러면 옷은 넘치는데, 입을옷은 늘 없는 묘한 빈곤의 상황이 계속됩니다.

    우선 기본적인 스타일을 갖춰 놓으시고, 잡지나 상점의 디스플레이 등을 많이 보세요.
    그리고 사진 않으시더라도, 매장에 가셔서 옷을 많이 입어보셔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예뻐도, 내가 입으면 안어울리거나, 생각외의 스타일이 나오는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대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만 고르시면 안됩니다. 내가 어색하더라도, 한두번쯤 다른 스타일도 시도해보셔야 하구요.

    또한, 매장 직원이 이쁘다고 하는말, 쉽게 믿진 마시구요.

    인터넷의 경우엔 대부분 패턴이 제각각이라, 그리고 대량 생산이다보니,
    어느사람에겐 핏이 참 예쁘게 나와도, 나에겐 핏이 영 안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인터넷 쇼핑몰은 직접 뚫으시는편이 더 좋구요. 여러번 반품비를 날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여러번 반품하다 보면, 인터넷 사진빨에 속지 않는 내공을 갖추게 됩니다.


    신발 역시 발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모양이 다르니, 신발가게 가서 많이 보시구요..

  • 2. ..
    '08.3.2 10:11 AM (125.177.xxx.156)

    전 해외 사이트 잘 봐요..폴로 닷컴이나..갭..제이크루..
    산적은 없는데 모델 입는 거 보면 정말 이쁘죠...
    이번 제 생일엔 구매대행 함 해볼려구요...

  • 3. 지나가다
    '08.3.2 10:12 AM (116.37.xxx.200)

    윗분 말씀에 도움받고 갑니다.^ ^
    음..님 감사해요.

  • 4. .
    '08.3.2 11:46 AM (122.32.xxx.149)

    감각 없으신 분이라면 인터넷 쇼핑은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자주 들리실수 있는 위치에 단골 옷가게를 하나 뚫으세요.
    매니저분이랑 친해지면 이리저리 코디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하거든요.
    물론~ 너무 자주 드나들다보면 출혈도 심해지긴 하지만요. ㅋ

  • 5. ^^
    '08.3.2 1:09 PM (59.150.xxx.28)

    다른건 몰라도 옷은 꼭 가셔서 피팅해 보셔야 합니다.
    저두 많은 시행착오로 경험했네요.

  • 6. 맞음
    '08.3.2 2:09 PM (203.128.xxx.160)

    음님 말씀이랑 여러 분들 말이 다 맞는것 같아요.정말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저도 옷을 잘 안사봐서 실패가 많아요.끊임없이 잡지와 상가 순례,그리고 직접 여러번 사버릇하면 조금은 안목이 느는것 같아요.
    그리고 전 게으른과라 옷 입어보고 사는걸 정말 귀찮아해서 그냥 샀는데,집에와서 입어보면 영 아닐때가 많았어요.제친구가 입었을때는 정말 예뻤던옷이 제가 입으니 너무 밉더라구요.
    그래서 귀찮더라도 꼭 입어보고 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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