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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이기도 하고 시어머니이기도 한 선배님들...

중년며느리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8-03-01 15:47:20
며느리시절에 시어머니가 했던 가슴에 못박고,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되게 섭섭했던 말과행동들이 세월이 흘러 시어머니 입장이 되고 나니
이해가되고,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되는....
그런거 있으신가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시어머니가 될거라는 생각에
궁금해 지네요
우리 시어머니 입장도 자꾸 생각되고요...
그런것은 평생안잊혀지는 걸까요?

며느리 선배님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1.148.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 5:11 PM (125.177.xxx.156)

    전 30대 중반이라..아직 이해될? 나이는 아닌데요...
    울 시어머니 말씀 들어보면..60 넘으심
    신혼때 모진 말 들었던 것까지 기억하시면서 저에게 여러번 얘기하시는 거 보면..
    평생 안 잊혀지는 것도 있나봐요...
    시할머니가 90이신데 아직도 말을 좀 함부로 하시는 거 보면...젊으셨을때는 장난아니셨겠다 싶기는 해요...

  • 2. 예전에
    '08.3.2 11:32 AM (222.109.xxx.35)

    어머니가 자게에 나오는 흔한 레파토리로 저를
    괴롭힐때 어머니도 며느리 자리를 지나 오셨을 텐데
    너무한다.자신이 며느리때 생각 못하시나 하고
    속상해 했어요.
    며느리 역할 보다는 시어머니 역할이 더 쉬어 보였는데요.
    제가 막상 시어머니가 될 나이가 되니
    너무 두려운거예요.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마음의 상처를 주는 시어머니가
    될까 걱정이예요.
    지금은 며느리 노릇이 더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 보니 인생 자체가 모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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