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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개명 하려구 했었는데

넘 황당하네요 조회수 : 809
작성일 : 2008-02-28 01:48:39
전 아들만 둘 인데, 제 이름도 그렇고 아이들 이름도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 하고 싶었습니다

아는 언니가 자기 아들 이름도 여기서 개명 했다며 나에게 성명학연구소 싸이트를 하나 알려 주어서

작년 여름에 너무나 개명 하고 싶은 마음에 우선은 무료 감명을 받았고

저 뿐만 아니라 아이 둘도 별로 좋지 않다고 하여, 엄마 마음에 이름에 꼭 바꿔 주고 싶었습니다

제 이름 바꾸는거야 마음대로 하겠지만, 아이들 이름은 남편의 외할아버지가 지어 주셨고

아직 살아계십니다..그리고 이름을 바꾸려면 시댁 어른들에게도 말씀을 드려 허락을 받아야 하구요

성명학연구소 1인당 100,000원을 주고 긱각 이름을 3-4개 받았습니다.

근데 생각 했던 거 보다 새로 작명한 제 이름도 쉽게 부르기 다 힘들고,

아이들 이름도 마음에 들지 않아 그 서류를 그냥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티비N에 작명 해 주셨던 분이 나오시길래 갑자기 전에 새로 지었던 이름이 생각이 나서

오늘 성명학연구소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다시 무료감명 신청을 했습니다.

이름이 좋다면 개명 하려구 생각 하던 중이였는데, 오늘 싸이트에 들어가서 감명 결과가 나온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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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너무 안 좋다며 기본에서 크게 벗어난 이름이며

비색,답답,슬픔,무너짐,대실패...등의 1차 불격인 이름이 되고

불안좌절운이 되므로 엎친데 덮친격이 되니

이름이 절대 불가하며 이유불문 하고 개명 해 줘야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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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황당해서 이럴때 기가 막힌다고 하나 봅니다..

바로 그 연구소에서 작년 여름에  지은 이름인데 이렇게 나올 수 있는지..

제가 한 소심한데 연구소로 전화해서 물어봐도 될까요..

정말 좋은이름 나쁜 이름 그런게 없는건가요?
IP : 61.109.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적 생각입니다
    '08.2.28 7:33 AM (125.184.xxx.197)

    이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제가 만약 성명학을 한다면, 어지간한 이름가지고 좋다는말 안할껍니다. 왜냐면 나쁘다고 해야, 나에게 와서 이름을 고칠테니까요.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

  • 2. 같은경험
    '08.2.28 12:59 PM (221.150.xxx.66)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정보국 작명연구소에서 아이들 이름 둘을 지었는데 다시 정보국 작명연구소 인터넷 무료 감정을 해보니 자기가 지어놓고 이름이 안 좋다고 나오더라구요.
    비싼 돈 다 받아놓고 뭐 인간이 이런게 다 있나 싶습니다.
    소비자고발 프로에 고발이라도 합시다.

  • 3. ..
    '08.2.28 4:39 PM (211.229.xxx.67)

    거긴 그렇게 해서 돈 벌어 먹고 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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