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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피곤해.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08-02-27 21:48:21
3년전쯤 극도의 스트레스와 심신 피로로 아주 쓰러질정도로 헤르페스를 처음으로 앓게 된후,
아주 수시로 (2-3개월에 한번) 헤르페스를 앓곤 합니다
다리 실갗에 찬바람만 스쳐도 아프면 아~올게왔구나 하지요
다리 신경이 아픈거지요
잘때도 찌릿하구요
그럼 반드시 2일후쯤 살갗 아픈게 가라 앉으면서 성기에 물집이 한두개 생깁니다
그리고 그게 4일후쯤 없어지고의 반복..
임신햇을때도 이놈때문에 제왕절개 할뻔하고
두번이나 걸려 아누 스트레스였어요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IP : 121.133.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27 10:18 PM (211.104.xxx.88)

    헤르페스 자체가 바이러스라서
    이미 감염되면 평생 가지고 살아야 해요.
    국민 80% 정도가 이미 갖고 있다던가? 하여간 팔구십프로는 가지고 있어요.
    그게 드러나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
    면역력이 약해져있을 때 나온답니다.
    평소 체력을 기르세요. 식생활도 건강하게 하시고, 운동 꾸준히 하시고요.
    아예 낫는 방법은 없고, 그냥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관리할 수 있을 뿐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으니 염려하지 마시고, 그냥 체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구나 생각하셔서 꾸준히 체력 향상시켜주세요.

  • 2. ..
    '08.2.28 12:16 AM (211.178.xxx.248)

    저도 몇년 전까지는 입주변에 났었는데 몇달전에는 성기에 와서 산부인과를 찾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거의 없어지는 상태였는데 약3일치 먹고 주사 맞고 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저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잠 제대로 못자면 어김없이 나타나더라구요...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 3. 저도
    '08.2.28 12:43 AM (211.58.xxx.166)

    입 주위에 툭하면 생겼었는데
    요즘은 괜찮네요.
    제일 좋은 건 골고루 먹고 운동하고 푹 자서 체력을 키우는 거구요.
    아쉬운대로 건강식품의 힘을 빌리는 것도 괜찮아요.
    제가 어쩌다 초유와 프로폴리스와 유산균을 같이 먹고 있는데
    먹기 시작한 두어달 동안 재발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

  • 4. ..
    '08.2.28 9:16 AM (116.124.xxx.45)

    L-Lysine를 검색하고 함유제품을 한번 드셔보세요..
    과로하면 우리 인체에서 Lysine를 소모하게 되고 그게 소모되면 헤르페스가 나온다고 하네요..
    헤르페스가 나면 견과류, 밀가루, 초콜렛등을 드시면 안된답니다...

  • 5. ㅇㅇ
    '08.2.28 9:28 AM (210.95.xxx.27)

    저는 그게 눈커플에 나타납니다..
    근데 그게 위험한게...그 바이러스가 신경을 통해서 움직인다네요..
    잘못해서 눈동자에 옮기면 실명할수 있는 무서운거라네요..그래서 항상 조심은 합니다...
    주위에서 도움을 안줘서 그렇지..

  • 6. 오마이갓!
    '08.2.29 11:35 AM (125.142.xxx.219)

    거시기 부위에 생기면 좀 그렇겠네요...
    저는 미혼적 매일 다이어트 신경쓴다고 덜 먹고 막 돌아다닐때
    입가에 가끔 생기더니 지금 푹 퍼진 아짐되서 잘먹구 수시로 잘자고 하니 다시
    안나오던데...10년동안 딱 두번 돋더라고요.
    요건 몸속에 아예 살구 있다구 하니까 완치는 없구...
    너무 몸을 힘들게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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