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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여자 스타킹 신은 모습에 흥분하나요?

......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08-02-27 12:38:44
갑자기 19금 야한 속옷 얘기랑 리플 읽다가 궁금해서요.
남자들 여자 스타킹 신은 모습에 흥분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는데요.
티비에 보면 여자들이 스타킹신고 나오는 그런 유흥업소도 나오구요.
근데 흔하게 길거리 지나다니는..
스커트에 평범한 스타킹 신은 모습보고도 흥분 할런지..걱정이 좀 되네요.
요즘 특히나 미니스커트도 유행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스타킹도 많이 나오잖아요.
제가 평소 스커트 즐겨입고 가끔씩.. 망사도 신는데요.
(망사는 자주는 일부러 안신어요. 기분 전환겸 주말에 아주 가끔..
길가는 남자들 눈요기거리 되기 싫어요..ㅡ.ㅡ;)
선이나 소개팅 나갈때 단정한 스커트 자주 입는데.
설마 그런옷에 스타킹 신은건 별다른 느낌(?) 없는거겠죠?
잘빠진 다리는 아니지만 내 다리를 남자들이 보고 이상한 생각 한다면 기분이 무지 나쁠것 같아요.ㅜ.ㅜ
IP : 211.174.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27 12:49 PM (61.82.xxx.96)

    일단 제목에 대해서만 제 생각을 말하자면요, (이쁜 여자의) 스타킹 신은 모습에 흥분할 것 같습니다.......

  • 2. 1
    '08.2.27 12:50 PM (221.146.xxx.35)

    그런 스타킹 페티쉬들은...그냥 알몸에 스타킹 신은거 보고 흥분하는 변태들이고...
    그냥 정상적으로 옷입고 신은 스타킹엔 별 반응 안보이는걸로 알고 있어요

  • 3. .
    '08.2.27 1:40 PM (122.32.xxx.149)

    평범한 옷에 평범한 스커트 입은 아무여자나 보고 다 흥분하면 그게 변태지요. --;;

  • 4. 당연
    '08.2.27 2:12 PM (220.75.xxx.15)

    남자따라 다르죠.
    울 남편은 무조건 벗는게 최고....
    도통 섹쉬 속옷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고 무용지물이죠.

  • 5. 하하하
    '08.2.27 3:06 PM (125.178.xxx.15)

    당연님글보고 웃었답니다
    울남편도 그래요
    제가 남편보다 두배의 허리 둘레인데도
    샤워만하면 좋아라 따라다닙니다...

  • 6. .
    '08.2.27 3:11 PM (121.186.xxx.179)

    헉..위에 두분 부럽....
    저희남편은 도통 관심이 없어서...;;;;

  • 7. 제남편도..
    '08.2.27 3:15 PM (211.189.xxx.161)

    -_-;;;
    둘이 쇼핑하다가 섹쉬한 속옷있으면 은근히 제가 [저거 살까? 어때?]라고 물어보는데
    정말 너무나도 무덤덤하게 [저런거 입음 뭐해..다 벗을건데;;]라고 하여
    뜨아..했습니다.
    가끔 좀 야시시한거 입어도 알아보지도 못해요.;;
    투시를 하는지..

  • 8. ㅋㅋㅋ
    '08.2.27 7:32 PM (221.139.xxx.213)

    위에 제남편도님... '투시를 하는지'에 먹던 거 뿜었습니다.. 아이고 너무들 재미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 9. ^^
    '08.2.27 7:45 PM (222.237.xxx.23)

    가터벨트라고 허벅지까지 스타킹 올려서 끈으로 붙이는 거 있잖아요...
    그런 스타킹이 아니었을까요?

  • 10. ㅎㅎ
    '08.2.27 8:42 PM (218.238.xxx.75)

    저희 남편도 걸친 것에는 전혀 신경 안쓰기 때문에 통과입니다.ㅋ.

  • 11. 음...
    '08.2.28 9:18 AM (221.145.xxx.60)

    빤스 안입고.. 팬티스타킹만 입으면 좀 자극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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