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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에 대해 궁금한 점

퀼트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8-02-25 15:25:00
중학교 때 아메리칸 퀼트던가요? 그 영화를 본 후부터 쭉 퀼트라는 걸 배워보고 싶었는데요.
임신하고 그 소망이 더 커졌어요.

김포 살고 있는데 여긴 마땅히 학원이 없는 것 같아서 문화센터를 알아봤는데 주1회 정도이고
6회 정도면 교육이 끝나네요. 퀼트가 이렇게 짧은 기간에 배워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퀼트라는 게 단순하게 바느질로 조각천 이어붙이는 것인지, 전 여지껏 퀼트 바느질법이 다르기 때문에
배워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단순히 바느질해서 이어붙이는 거라면 인터넷으로 재료사서 집에서 배워도 무리없는 건가요?
IP : 220.79.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전환
    '08.2.25 3:29 PM (211.201.xxx.157)

    눈 완전 아프고요.
    전 천을 직접 자르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작은 조각을 자르는것 넘 섬세한 기술이 필요해요.

  • 2. .......
    '08.2.25 3:45 PM (61.34.xxx.121)

    3개월 샵에서 배웠는데요. 6회가지고 힘들어요.
    그리고 가방끈 다는 방법, 시접처리하는거 이런저런 방법을 혼자서 터득하기 힘들다 봐요.
    전 강사가 가르쳐줘도 이해 안 되던걸요.

    그리고 퀼트 비용 많이 드는거 각오하셔야 하구요. 윗분처럼 눈도 좀 아프고 어깨도 결리고 그래요. 그러니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설렁설렁 완전 취미로 하세요.

  • 3. 니베아
    '08.2.25 3:47 PM (58.237.xxx.48)

    바느질법은 홈질이나 공그르기 등등 보통 흔히들 알고 있는 식이에요. 그치만 제 생각엔 문화센터에서 6회 정도의 교육이라도 받으시는게 더 나으실듯해요. 그러면 기본적인 퀼트 용어랑 시접처리 방법등은 배우실수 있으실거에요. 퀼트에서 시접처리가 좀 중요하거든요. 그 다음에 인터넷으로 배워도 괜찮으실 듯해요. 그냥 혼자 집에서 독학하시는 분들 작품 보면 기본적인것들을 놓치시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배우셔서 아기에게 좋은 선물 하세요^^

  • 4. 퀼트
    '08.2.25 3:53 PM (125.177.xxx.55)

    이쁘게 하시려면 약간의 강습이 필요하구요..
    몹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기에 완성품이 근사해야 하는데
    이것은 바느질 기술도 중요하지만 색감의 조화..
    즉 천을 어떤걸 사용하느냐가 좌우합니다..
    그걸 선생님에게 배우며 익히는 가운데 저의 노하우가 생기는데요..
    아무래도 비싼 일본 수입천이 이쁩니다..
    근데 이게 고가라 웬만하면 보시는 걸로 만족하심이 나을듯 해요..
    싼 천은 기계퀼트 공장에서 생산한것만 못한 것이 많아서요..

  • 5. 해보세요
    '08.2.25 4:03 PM (124.111.xxx.59)

    일단 6회정도하시면 아주 기초는 배우실수있구요,
    강사분이 하시는 샾이 있을거같은데 거기서 초급정도만 하시고
    인테넷카페같은데 가입하셔서 사진이나 동영상같은거 보시면 쉬운거는 하실수 있어요.
    저 배울 때보니까 태교로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아기제품같은거 만드시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단, 너무 욕심만 내지않으심돼요. 소품정도...
    그리고 아기용품은 많이 세탁을 해야하니 비싼천보다는
    실용적인 저렴한걸로 하시면 비용은 그리 걱정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 6. 원글
    '08.2.25 4:05 PM (220.79.xxx.90)

    퀼트가 재료비가 많이 든다는 건 이미 알고 있고요. 매일 퀼트만 하면서 살려는 건 아니고,
    이런 것 하나쯤 배워두고 싶어서요.
    친정엄마께서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데 어릴 때 손뜨개며 재봉틀로 이것저것 만들어주신 게 전 너무 좋았거든요. 저도 제 자식한테 그런 행복한 추억 하나쯤 주고 싶어서요. ^^

    답변 감사합니다. 6월이면 아이 태어나니 꾸준히 배울 수 있을 때 시작해볼까 합니다. 6회짜리는 그만 두고요..

  • 7. 태교에
    '08.2.25 4:56 PM (221.140.xxx.183)

    좋다던데요..엄마가 손바느질하면 아이에게도 좋다고 들었어요..저희 동네 퀼트하는 아줌마들 아가들 보면 7세인데 바느질도 남달라요..그리고 손끝이 여물어서 참 야무지게 잘하고 좀 세심한 것도 잘하더라고요~~저도 임신했을 때 아가 이불이랑 가방,배넷저고리를 만들었는데 두고두고 참 기분 좋아요~~글구 임신할 때 아님 못해요..아가키울떈 ..
    좋은 취미생활되시길...

  • 8. 아가 있으시면
    '08.2.25 8:43 PM (211.176.xxx.165)

    절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퀼트랍니다.
    바늘들고 해야하는데 아기가 좀 커서 유치원 다닐 때까진 참으셔야해요.

  • 9. 퀼트짱~
    '08.2.25 10:27 PM (59.187.xxx.2)

    몇년전에 잠깐 퀼트 배웠구요...지금은 가끔 인터넷에서 패키지 사다가 만들고 있어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 실력은 안되기에...흠흠..)
    제생각에는 처음에 정식으로 문화센터나 퀼트샵에서 배우시구요..
    아마 배우실때 소품 몇개는 만드실꺼에요..(토끼리스, 바구니, 쿠션, 조각가방 등)
    아플리케랑 조각가방까지 배우시면 왠만한 퀼트패키지는 만드실수 있거든요?
    그러면 인터넷에 있는 퀼트샵에서 패키지 구경하시고 맘에 드는거(이쁜거 많아요~~전 주로 가방을 만들거든요...) 처음엔 좀 쉬운거 그런거 사다가 만드시면 될꺼에요...
    패키지 구입하시면 설명서 있구요,,, 혹시 봐도 이해가 안되면 대부분 사이트는 주인장한테 전화걸어 물어보게도 되어있어요~
    특히 아기용품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 보시구요...
    제생각엔 퀼트는 한번 배우면 평생~ 취미로 할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쉬엄쉬엄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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