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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님 너무 불쌍해요...

안개꽃 조회수 : 703
작성일 : 2008-02-25 09:33:33
어제아침에 전라도에 계시는 어머님이 뇌출혈로 쓸어졋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놀라서 가야하는데 아이가 새벽부터 고열에다가

무지아파서 신랑만 혼자갔어요 가서 연락이 왔는데 오른쪽손발은 움직이지 못하고

말씀은 조금씩 하신다고 그리고 뇌출혈이 약해서 수술말고 약물치료하자고 했다고 하면서

신랑이 연락이 왔네요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시다 지금 연세가 76세 시거든요

그런데 간병볼사람이라고는 아버님만 계신고 형님이 광주에 계시는데 갑상선 암이시라

본인 건강이 나쁘기때문에 간병도 못하시고 오직아버님만.. 그리고 그동안 보험이라고는

하나도 없으셧서 병원비며 모든것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저희도 겨우 살아가는

형편이라 지금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아버님보다 어머님이 너무 좋거든요 이런말씀하면 안돼는데

아버님은 한평생 일도안하시고 할량처럼 생활하면서 어머님 고생만 무지 시키셧는데 그런아버님

한데 어머님 간병을해야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정언니 아버님도 작년에 뇌출혈로

쓸어지셧서 1년동안 병원에 계시다가 나왔는데 병원비만 한달에 천만원이상 나오더라고요 지금 어머님

이 너무 불쌍하고 속상한데 돈때문에 걱정입니다

IP : 211.200.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춤법 죄송!
    '08.2.25 3:07 PM (211.196.xxx.253)

    할량이 아니구요, 한량...

  • 2. 답답
    '08.2.25 3:40 PM (211.215.xxx.226)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읽어보니 님의 심정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정말 우환이 생기면 돈이 문제입니다.
    잘 해결되길 바래요.

    속앓이 많이 하지 마세요
    닥치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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