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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쓰라고 줬으면..
백화점 가서 제가 쇼핑한 목록입니다.
남편것 스킨,와이셔츠,넥타이 (100,000)
아이들 머리 미용실 스트레이트 해줌 ( 60,000)
아이들과 점심 (14,000)
아이들 립밤 ( 6,000)
내것 스카프 ( 10,000)
이렇게 해서 20만원도 안쓰고 왔는데
더군다나 그중에 10만원이 남편것인데
많이 썼다고 잔소리 해대니
이럴줄 알았으면 내것만 사 올걸
후회되네요.
남편에 잔소리로 스트레스 최악입니다.
난 너무 바보에요.
1. 잔소리
'08.2.24 10:13 PM (220.75.xxx.15)같이 하시죠.
어머,그럼 돈 스라고 준거 아냐?
돈 스라고 해서 쓴게 죄냐?
것도 남편,니것도 산건데 앞으로 절대 사지말아?
왜 준거야?
따지셔야죠?
저희는 매달 현금 얼마 제 통장에 보내고 카드 하나는 남편 통장으로 돈 나가게 되어
있어 먼저 돈 쓰는 사람이 임자인데....햐..
정말 해도 너무한 남편이네요.
뭐하러 카드 줘서 더 열받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냐고 따지시지...
이글 프린트해서 보여주세요.2. 헉
'08.2.24 10:14 PM (121.115.xxx.208)어제 올리신 글 보고,
와---- 정말 좋으시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기 물건이 절반인데,,,,
정말 쪼잔하시네.--^
다음부턴, 원글님것만 잔뜩 사세요!3. 그럴땐
'08.2.24 10:34 PM (121.185.xxx.113)꼭 원글님것만 사세요.
4. 스카프
'08.2.24 11:03 PM (121.140.xxx.54)한 장만 달랑 샀으면 잔소리 안했을까???
5. ......
'08.2.24 11:35 PM (71.190.xxx.190)남편 것 환불하면 안되요? -_-
6. 윗님 빙고
'08.2.25 12:42 AM (222.98.xxx.175)백화점에서 사셨지요. 그럼 당장 내일 남편것 환불하고 오세요.
7. 아마도
'08.2.25 1:07 AM (218.38.xxx.183)5~6 만원 선 에서
아무리 많아도 10만원 넘지 않는 선에서
원글님이 사고 싶은 거 (화장품이나 세일하는 옷 정도) 사고
기분 전환하라고 하고 싶으셨겠지요.
평소 알뜰한 부인이라 믿고 카드 맡겼다가 액수가 예상 보다
높아 순간 왈칵 하신 거겠지요.
그것도 사주고 싶었던 부인 것은 안사고 남편 본인이랑 애들 것만
사왔으니, 모처럼 부인 뭐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예상외로 돈만 쓰고
사라는 건 안사서 더 역정이 났겠구요.
카드 주면서 사고 싶은 거 사라고 했던 남편의 마음 만은
명품 척척 사주는 다른 집 남편보다 애틋했을 겁니다.
돈이 웬수죠? ㅠ,ㅠ8. 그럴거
'08.2.25 8:14 AM (200.63.xxx.52)같으면 현금 5만원넣어주지 카드주고 많이 썼다뭐라하고 멋진적 카드는 왜주고...웬 똥폼이랍니까..?
정말 너무 치사하내요.
설령 예상액보다 많이 지출이 된듯해도 첨이니..기분좋게 넘어가줄 액수이구만...
남편거 환불에 저도 한표보탭니다...9. ,,,
'08.2.25 9:13 AM (121.88.xxx.253)저도 괜히 화가 나네요
오늘 당장 남편꺼만 환불하세요10. 쩝~
'08.2.25 3:18 PM (155.230.xxx.43)저는 저의 남편이 카드줘도.. 맘껏 못 쓰겠어요. 저희 남편도 저런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꼭 뒷말을 하죠. 어떠니 저떠니.. 정말 듣기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