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라 제 물건은 제돈으로 사는편인데
남편이 덤덤한 편이라 제게 뭘 사주고 그러지 못해요.
남편에게 같이 가서 사자고 해도 사람 많은데 싫어 하는 성격이라..
얼마전부터 남편이 사주는것 받고 싶다고 하니
걍~카드 내주네요.
사고 싶은거 혼자가서 사라구요.
근데 뭘 사야할지~~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요.
회원님들 요즘 영접하신 지름신 모두 제게 보내 주시면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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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카드를 줬어요.
쇼핑 조회수 : 922
작성일 : 2008-02-23 11:06:44
IP : 218.234.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23 11:10 AM (211.239.xxx.140)저두 클쑤마스 선물로 카드받았는데 여태껏, 아직도 그냥 갖고만 있네요~
저도 덩달아 함께 묻어가야겠어요.
당체 요즘 몰 질러야 할런지도 몰겠고,
지르고싶은건 너무너무너무 비싸서 그 금액 카드 긁었다간
문자 받고 신랑 회사서 기절할것 같고.ㅋㅋ
그냥 차라리 현금봉투 줬음 좋겠어요~헤헤..2. 하늘
'08.2.23 11:11 AM (61.253.xxx.25)저같은 봄잠바나 가디건을 살꺼같아요~~~아님 회사갈때 쓸 핸드백이라든지..^^부럽네요
3. 저라면
'08.2.23 11:25 AM (125.184.xxx.90)특별히 필요한게 없다면 화사한 봄옷 한 벌 사겠어요.
기분 전환하기에는 최고가 아닐지..^^4. 저는
'08.2.23 7:58 PM (61.102.xxx.100)요즈음 사고싶은 샤넬 클래식 백 (이거 청바지에도 의외로 잘 어울려서요)
봄에 화사하게 입을 니트같은 이너웨어,
3월 말에서 4월까지 입을 가벼운 자켓,
세미 정장풍의 스커트 하나-검정 아닌걸로, 검정은 많아서요,
거기 맞춰 코디할 목걸이나 귀걸이 한두개씩,
다 닳은 장지갑 대신할 산뜻한 중지갑 하나,
구두는 이번에 두 개나 한꺼번에 샀으니까 스킵...
살 것 많네요. 돈이 웬수^^5. 저는
'08.2.23 11:22 PM (222.98.xxx.175)요즘 날씨가 많이 건조하고 올봄 황사가 심하다니 벤타가 하나 갖고 싶습니다만...남편 카드로 긁기엔 가격이 좀 애매하지요?..ㅠ.ㅠ
옷 한벌 사자니 이놈의 살때문에 그렇고...그냥 이쁜 귀고리 목걸이 반지 하나 지르고 싶네요.6. 소심녀
'08.2.24 12:10 PM (121.166.xxx.79)카드 받고 나서 오히려 못 사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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