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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낳고도 계속 돈벌수있는 직업? 미용사 어떤가요..

고민녀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08-02-21 22:27:26
기혼이고 애는 아직입니다. 젊을때 돈을 벌자 주의라 임신계획을 늦추고 있는상태인데요..
이제 30이 넘어가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중소기업여직원이다보니 출산휴가?육아휴직? 꿈도못꿉니다.
임신한상태에서 할수있는일이아닙니다. 창고정리도 해야하기때문에 ㅠㅠ
임신하면 바로퇴사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여러모로 알아보고있는데요. 여자가 나이들어서도 할수있는직업이 미용사잖아요.
본인이 차릴수도있고요..기술직이다보니 처음에만 급여가작지 시간지나면 지금보다야 많이 받겠지요?
애낳고도 계속다닐수있으니까요...전문직이아닌이상 여자가 나이먹고도 할수있는일이 많지않네요..
피부관리사쪽도 알아보고있는데 혹시 잘아시는분없으신지요....
도움좀부탁드려요~
IP : 211.212.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8.2.21 10:54 PM (218.234.xxx.169)

    원글님 생각과 제가 달라서요.
    나이 먹고도 계속 할수 있는 일이라면 평생직업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분야에 감각이 있거나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어던건지를 먼저 알아내는게 중요해요.
    단순하게 돈번다는 생각만으로 시작하는일은 오래 하기 힘들답니다.

  • 2. 미용20년
    '08.2.21 11:33 PM (221.144.xxx.191)

    50 다되가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라잖아요
    사업 망하고 다시 미용 할려니 끔찍 하네요

  • 3. ..
    '08.2.22 12:21 AM (211.196.xxx.22)

    딱 님같은 분 알고 있어요. 중소기업 여직원으로 있다가 어느날 내가 십년 후에도 일할 수 있을 까 생각해보고 미용을 배웠대요. 직원 7명이나 두고 미용실합니다. 부인 성공하는 거 보고 남편까지 미용재료 같은 걸로 업종을 바꿨답니다. 감각이 있으면 물론 좋지만 성실성만 있어도 중간은 가는 분야인거 같으니 함 시도해 보셔요...

  • 4. ...
    '08.2.22 10:16 AM (222.98.xxx.175)

    우리 동네 지하철 역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가에 미용실이 거의 10개는 됩니다. 쭉 일자로 뻗은 도로 양옆으로요.
    전 지날때 마다 생각하지요. 이렇게 많은데 다 어떻게 먹고 살까? 하고요.
    요즘 좀 포화상태가 아닌지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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