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에서 아동성범죄 스쿨존이 위험하다...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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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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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열람]성범죄자 정보 열람신청서  김지수  2008-01-31    
  열람신청서.hwp  
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열람정보 열람신청서 입니다.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열람대상은 청소년의 법정대리인, 청소년관련 교육기관 등의 장에 한정됩니다.

청소년의 법정대리인 등 열람권자가 등록정보를 열람하려는 경우 증빙서류 등을 첨부한 열람신청서를 작성하여 관할경찰서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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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에 사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거주지에 사는 성범죄자는 조회할수 없습니다. 개떡입니다.
국가인권위는 성범죄자의 인터넷 공개를 극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범국가적 인권위 입니다. 인권위에서 말하는것은 인터넷 공개를 해도
성범죄를 줄일수 없다는것과 이중처벌이라는것인데... 웃깁니다.

3월 5일에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유인하나" 라는 프로그램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적60에서 tv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홈피에 올려 놓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