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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공짜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08-02-19 17:01:16
동네에서 이동통신매장 합니다. 요즘은 워낙 공짜폰들이 쏟아지지요..

그것도 운좋으면 아주좋은 신기종 공짜로 살수 있지요...매일매일 단가가 틀리니 단골분들은

전화번호 남기면 제가 연락해 나오셔서 제품확인하고 바로 개통해 가져가시구요...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이지요...이상있으면 바로 교환가능하구요...

가끔오시는 아주머니...구경하시고..가격물어만 보시고 가는분 있습니다. 공짜폰 보여주면 이건 맘에 안든다고

몇십만원짜리 공짜로 되면 연락달라는 분입니다. 물론 그런기계는 절대 특가로 안하지만..그냥 알았다하구요

오늘 또 오셔서 구경하고 공짜폰 보여달라하시네요..매일똑같은 모델인데....  좀 짜증납니다.

아무리 공짜여도 가입비가 든다 하니 가입비 빼달라합니다. 그럴수 없는모델인데...막무가내로..

그냥 안된다 하니 다들 가입비 빼준다며...그럼 그쪽가서 사시라해도 ..바득바득 빼달라고...참...

손님 그럼 요금도 매달 저한테 내달라 하시지요?  그랬더니 그러면 더 좋지...매달 요금도 내줘! 그러면..

기계값 공짜에 가입비까지 빼달라하고 매달 요금까지 내달라구요?   응..그럼 내가 단골 하지!...

손님 가세요!!!! 그리고 다시는 우리매장에 오시지 마세요!1...  뭐??  딴 데는 다그리 파는데 여기만 그래..

기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처음으로 소금뿌리고 싶네요...  이러니 아주머니 손님들 직원들이

진저리 칩니다. .....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나이도 40안팎인데...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5년 장사하면서 아줌마들..유독 피곤한 분들 좀 만났는데..이런사람 첨이네요...

나도 아줌마지만 ..이런 아줌마들땜 욕먹는거 아닌가 싶네요.....휴....


IP : 211.187.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9 5:03 PM (219.255.xxx.59)

    정말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말...틀리지않죠
    듣기만해도 징그러워요

  • 2. 흑흑
    '08.2.19 5:26 PM (58.226.xxx.90)

    저도 지금 진상손님 때문에 몹시 열받았어요 ㅠㅠ
    눈물 그렁그렁까지 가서 옆에서 누가 어깨라도 두들겼으면 울었을 듯 ㅠㅠ
    저녁으로 맛난 거 먹고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릴 거예요 ㅠ0ㅠ

  • 3. 하하
    '08.2.19 6:10 PM (61.81.xxx.83)

    기운 내세요..휴,..
    그런분들은 티 안나게 무시해주심이 좋을꺼같아요^^

  • 4. 동생
    '08.2.19 7:52 PM (125.187.xxx.10)

    동생도 핸드폰 가계하는데, 음악 다운받는거 벨소리 바꾸는거 등등 모두 와서 해달라하는 아줌마 있습니다.--;;

  • 5. ..
    '08.2.19 7:57 PM (116.120.xxx.130)

    전 핸펀대리점은 아니지만
    다른데 어쩐다더라 소리 나오면 그럼 거기로 가세요 합니다
    저도 첨엔 어떻게 그렇게 파는게 가능할가?? 나모르는 유통이 있나 햇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거짓말이거나 과장이거나 아무 근거 없는 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나름 합리적 가격대이고 다른걸로 속이는거 없다고자부하니
    부당한 요구를 하면 정중히 그러나 단호히 거절합니다

  • 6. -.-*
    '08.2.20 4:20 PM (218.237.xxx.174)

    위에 점 두개님.
    그래도 "그럼 거기로 가세요." 는 하지 않는게 어떨까요?

    제가 소비자로서 제일 기분 나빴던 소리가
    "그럼 거기가서 사라"는 말이었거든요.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더는 못 뺍니다 하고 알아듣게 말씀하세요.

    저는 분명히 다른데서 싸게 봤는데 그때 시간이 없어서 못 샀던 물건을
    다른 가격에 팔고 있어서 그 가격으로 줄 수 있지않나 싶어서
    "이거 얼마에 파는거 봤는데..." 했더니
    말 떨어지기도 전에 그 소리 들었어요.

    자주 이용하던 가게인데 다시는 거기 안갑니다.
    참 못됐다 싶더라구요.
    주인들은 여러 손님들에게 치이다 피곤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손님입장에서는 기분좋게 물건사러 가서 쫓겨난 기분이예요.

    다른 가게는 온라인에서 본 물건을
    실물확인하고 사고 싶어서 갔는데 실물보고 마음에 들어
    간김에 사려고 했더니 온라인 보다 더 비싸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레 온라인에서 이렇게 봤는데 그 가격에 안되냐고 했더니
    우락부락한 남자 사장님인데도 조근조근 우리가 들여오는 가격이 얼마이고
    그래서 그렇게까지는 못준다고 곤란해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것저것 구경하고 물어보고한게 미안해서 사 가지고 온 경우도 있어요.

  • 7. 저도
    '08.2.20 4:50 PM (220.121.xxx.226)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손님으로 매장에 갔다가 "그럼 거기가서 사라"고 냉랭하게 말하면 집에 오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게되더라구요..어찌나 냉정하게 말하던지..왠지 모욕당한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임신초기에 엽산제를 먹는게 좋다고 하길래...약국에 가서 단일엽산제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줄수없다고 하더군요..인터넷에서 단일엽산제 사먹은 사람이 있던데요...그랬더니 냉랭한 표정으로 "그럼 거기가서 사세요"하고 돌아서버리는데....
    임신중이라 예민해서 그랬던지..오면서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그건 법에 어찌어찌해서 못팔게되어있어요.."이리 말했음 그냥 그러려니했을것을...무슨 가격깍아달란것도 아니었는데...
    그 뒤로 그 약국 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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