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기 힘든 부부문제
작성일 : 2008-02-19 14:55:14
575569
남편이 40 후반이고
워낙 바쁘고
성생활을 거의 할 시간도 없고
하자고 하면 자꾸 힘들어 합니다.
발기도 잘 안되고
안해서 안되는 건지
두달에 한번씩 하나봐요
이젠 저도 언젠가부터 하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문제가 잇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으로 남편을 아프게 할까봐
남편도 언급을 회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IP : 220.79.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0
'08.2.19 3:03 PM
(203.128.xxx.160)
저희 남편은 30대 후반부터 부부관계가 안됐어요.
워낙 자존심이 쎄서 그런문제로 대화를 하려하면 화부터 내고 저를 밝히는 여자로 취급했어요.
물론 병원도 절대 안갔구요.
부부관계로 상담하면 흔히 나오는 답변이 여자가 노력해봐라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라인데 그것도 사람나름같아요.
우리 부부는 사이가 더 안좋아졌어요.남편이 아예 각방을 쓰자고 하더군요.
자긴 성 자체가 싫대요.
지금은 포기하고 사는데 많이 우울해요.더 슬픈건 이런이유로 우울해하는 저를 이해못하고 한심해하는 남편이에요.나쁜X
2. ..
'08.2.19 3:10 PM
(211.222.xxx.41)
원글 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에겐 항상 "대화를 하라" 는 의견이 정말 많더군요.. 심지어 그 분야 의사들까지두요...
정말 고민스럽겠네요..
용불용설이라고 들어보셨죠? 정말 성관계는 안하면 안할수록 못하고 안해지고.. 하면 할수록 발달(?)하죠..
그냥 남편에게 서로 노력하자라고 말씀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나도 여자고..사람인데.. 난 바람필수 밖에 없다는 반 협박조로 좀 애교스럽게 말씀하시면 안될까요?
참.. 말 한번 잘못하면 자존심 건드리는 얘기라 조심스럽겠어요...
3. .......
'08.2.19 4:06 PM
(211.246.xxx.246)
남자들은 자존심땜에 이런대화도 회피하죠..대화하자하면 화내고,소리지르고,더이상 말못하게 막아버리죠...속으론 자신이 잘못되었고,미안한맘도있지만 일부러 역정내며 그런쪽으론 회피하는것같아요...어쩌겠습니다..자신도 그러고싶어서 그런게아니고,남자도 갱년기오면 발기도 안되고 정력이 예전하고 다르다더군요..더욱더 고개숙여지고..
그런때가오면 남자는 친구들과 동료등 많이 상담하고 의논하나봐요..집에와선 와이프한텐 큰소리치지만 남자들이 더 고민하고 위축된다고하네요..
대화요구해도 안되면 일단은 그냥 내버려두는것두 좋을둣싶네요..
문제는 우리 여자인데,그쪽으로 생각을 잠시 접어시고,취미생활을 가져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는것두 좋을듯..제 아는사람은 지금 여자는 한참때라 못견디겠다고 남자친구를 따로 만나던데,그건 좀 그렇고,우리 여자도 야동보며 자위해도 될것같아요...현재 안하고싶은 남편에게 계속 요구해봤자 둘다 자존심만상하고,비참해지고....
4. ..
'08.2.19 5:07 PM
(58.140.xxx.150)
운동을 은근 슬쩍 시켜보심 어떨지
저는 30대 후반에 결혼해서 저희 남편 처음 부터
꾸준히...1주에 한 번 바쁘다 보면 1달에 한 번?
3년 차에 같이 저녁에 수영을 다녔는데 피곤할텐데도
의외로 자주 청하더군요.
한 주에 두번이면 장족의 발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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