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는데 지워져서 대충 적습니다.
저 밑에 전라도 출신 어쩌구 저쩌구 에 댓글이 넘 많아서 새로 적어요.
한국전쟁후 공장이나 산업기반이 경상도에 비해서 취약해 사람들이 기반시설이 잘되있는 서울로 또는 경상도 지역으로 많이들 올라가서 직장잡고 삽니다. 그래서 여느 지역사람들보다 많이 눈에 띄는 것이 게예요. 당연 전라도 사람과 얽힌 사연들이 많을 겁니다.
또한 조선시대때 역적이나 죄지은 사람들, 당파싸움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주로 가던 귀양처가 도성과 많이 떨어진 전라도 지역이기에 그런사람들의 후손 운운하며 박정희 시대때부터 정치적으로 악이용하며 쇄뇌을 많이 시켰다고 하네요.
또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등 3김 정치로 인해서 표를 의식한 의도적인 지역감정이 더더욱 한 영향 했구요.
5,18 민주화 운동, 광주 학생운동 등 역사적으로 불의에 대항하는 의로운 분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예향의 고장이라고 불리우는 전라도가 어찌이라 폄하되는지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전라도라고 차별하는 사람들..
강북에 산다고 차별하는 사람들 등등 기타 많은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사람들은 해외에 나가서 자신, 또는 그자식들이 한국사람, 또는 동양인이라서 당하는 설움을 한번 당해봐야지만 안다면, 너무 비약일까요.
마음을 넓게 씁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음을 넓게 씁시다.
아줌마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8-02-19 13:15:56
IP : 218.155.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19 1:22 PM (210.95.xxx.240)얘기가 분분하기는 하지만
고려 태조의 '훈요10조'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2. 그만큼
'08.2.19 3:32 PM (124.63.xxx.93)똑똑하고 영리한게지요
고려태조가 훈요10조에 명시한걸보면요
자격지심있는 자가 더 비교하고 그러잖은가요?
의병은 전라도에서
나라 말아먹은것은 또 저쪽에서
역사가 말해줍디다3. 올해는
'08.2.19 4:32 PM (220.121.xxx.226)전라도사람들 뒷통수친다는 소리 경험해봤다는 사람들 좀 제발 없었음 좋겠습니다.
그런 소리때문이라도 더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먹는데도 잘 안되는 못난 전라도아줌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