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신배추김치랑 총각김치가 너무 많아 한부분 뚝 떼어서 끓여뒀던 김치찌게
신랑이 없어서 못먹다가
좀전에 꺼내서 떡국떡 넣어 다시 부글부글 끓여서 먹었어요.
양념이 고루고루 들고,
김치가 부들부들하니 입에서 사르르 녹고,총각무도 사르르...
거기다 떡은 쫄깃 쫄깃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이러다 밥 한솥 다 비울것 같아
컴하며 맘을 비울려구요.
누구랑 같이 이맛을 나누고 싶어요.
너무 맛있는데 혼자 먹을려니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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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가 정말 맛있네요~
배부름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08-02-19 12:15:09
IP : 121.185.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맛!
'08.2.19 12:19 PM (68.38.xxx.168)그럴땐 사진이라도 찍어서 키톡에 오리세요~
생각만해도 맛있겠내요~ ^^2. 배고파요
'08.2.19 1:07 PM (211.187.xxx.34)혼자만 너무 맛있게 드시는거 아녀요?
냉동실 동반 하나 챙겨들고 가고 싶네요.
김치찌개엔 게란후라이와 돌김구이를 곁들여 주는 센스~3. 흐흐
'08.2.19 3:02 PM (210.94.xxx.89)저도 김치찌개에 꼭 떡국떡 넣어 먹는답니다. 무지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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