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게에 남편 분이
지방 발령 나셔서 슬프시다는 글도 있던데
저희도 남편이 다음달에 포항으로 발령나서 내려갑니다.
저는 회사에 다녀서 같이 내려갈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이번 주말에 포항에 같이 집 구하러 갔었어요.
원룸을 구했는데 보증금 300에 월 35에요.
월세가 제법 부담되는 수준인데도,
방이 생각보다 좁아서,
괜히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ㅡ,ㅡ;;
에고... 침대 하나 놓으면 끝이겠더라고요.
업자 말로는 주택법이 바뀌어서 주차장 공간 빼다보니
요새 원룸은 사이즈가 적게 나온다고 하던데요.
혼자 사는 거면 괜찮을런지...
이미 집을 구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이래저래 마음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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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룸 비싸더라구요
포항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8-02-18 21:05:29
IP : 210.115.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18 9:25 PM (221.164.xxx.28)부산..해운대 신도시- 500에 45만원, 50만원 합디다.
물론 평수따라 다르겠지만요. 시내쪽도 제법...하구요.2. ...
'08.2.18 10:51 PM (125.186.xxx.130)월세를 어느수준으로 생각하셨어요?
그정도면 저렴한것 아닌가요? 서울비해서..
부담되시면, 보증금을 올려서 월세를 낮추세요.
포항같으면.. 대통령덕에 장기적으로 집값괜찮게 생각되니 집 구입하시는것도 괜찮아요.3. 포항
'08.2.18 10:58 PM (221.162.xxx.78)떳다방들이 집값을 너무 올려놔서 그리되었네요.
제가 전세 있던 아파트..한해에 1억 넘게 올랐네요.
분양가가 한 일억되었으니..분양가의 배로 올랐네요.
지금 미분양이 넘쳐납니다.
아마 좀 있음 마이너스쳐서 집팔려고 할겁니ㅏ.
인구에 비해..집이 너무 많고 집값은 올라있습니다.4. 서울사는데,
'08.2.18 11:09 PM (124.49.xxx.143)포항 가보았더니, 좋던데요...깨끗하구,,,
형산강인가?,,,,그 근체에 아파트 하나 사놓았음 좋겠던데,,,여유만되면,,,
오를이유 있더라구요...근데, 좀 많이 여름에는 덥다하더라구요5. 포항이
'08.2.19 12:14 PM (61.38.xxx.69)가구수 대비 주택보급율이 백퍼센트 넘는 곳입니다.
오를 곳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을겁니다.
집 구입은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댓글보고 오지랍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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