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월 30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를 키웠는데도 첫째와 둘째 아이가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
첫째는 직장 다닌다고 해주는것도 없는데 혼자서 그림카드 한글카드 가지고 놀더니
30개월에 먹글자 읽고 33개월에 한글을 떼어 혼자 읽기독립을 했지요,,
(넘들하는 한글나라도 안하고 엄마아빠 고생하는거 알고 돈 벌어주는 효자였죠)
그런데 둘째 녀석은 이제 30개월인데도 전혀~~ 통 관심이 없어요,,
사물 인식이며 말하는 건 저희 오빠를 이겨 먹는데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지 소질이 없는지,,
오빠가 책읽으면 시샘하듯 보기는 하는데 그림보고 넘기기 일쑤고,,
오빠가 읽어주면 듣지도 않고 딴짓하며 다른책 찾아오기 바쁘고,,
어제는 개미 그림카드를 보여주고 바나나 그림카드를 보여주고 몇분후에 물으니
개미도 개미요,, 바나나도 개미라며 넉살좋게 웃네요,,
이건 두글자고 세글자인데,, 숫자도 세는 녀석이 정말이지.. 덩달아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첫째처럼 혼자 터득하도록 하기엔 그른것 같고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정녕,, 너무 이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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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한글카드 보여주기엔 넘 이른가요??
..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8-02-18 09:16:47
IP : 218.232.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18 9:19 AM (211.201.xxx.84)학습이 아닌 놀이로 하면 어떨까요^^ 울둘째 21일이 3돌인데..
큰애 공부하는거 옆에서 따라하거든요.. 근데 한자에 관심을 보이더니
한자카드로 지아빠와 날 가려치네요.. 것도 뜻과 음을 딱마추워서요..
넘 웃기고 이뻐요..그래서 담주부터 한글시작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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