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하여 82쿡님들에게 해답을 듣고싶어요~
전세집을 계약을하구선 뭔가 하수구문제가 걸려 부동산에 전화하구선 신랑이랑가겠다고 집한번볼려구한다고 하고 양해를 구했드니만 집이 열려있다고해서 가보았더니 현관에서부터 소변냄새가 장난이아니더군요. (현재빈집이구 총전세금의8%정도주고 계약한상태) 너무나 찌른내가 나서 왜 그럴까하고 3층에 가건물하나있는데 월세를 주고있다고했어요.( 2층짜리건물에저희는2층에 전세 아랫층은상가3개 3층에 무허가 건물같은허름한살림집)
저희윗층에 가건물로 지어서 살림집을세를놨는데 화장실이 저희안방베란다앞에가 윗층의 화장실이예요 그화장실소변가가 깨졌는지 냄새가 진동을해요 윗층의하수도관으로 화장실소변이흘러서 새어나오는것같았어요~
계약할때는 냄새가안 났었는데 이번에 가본니까 그러드군요.
그래서 부동산에게 전화했드니 부동산 중게인말이(그업자가 관리하고있음)
아침에 가보니 부부욕실에 누가 소변을보았드라구하면서 그래서 자기가 물틀어서 씻었다구하는데 거짓말같은생각이 들면서 ~제가 집현관에 들어가니까 찌린내가 코를찌를길래화장실부터 보니 뭐 거기서나는냄새가 아니구 다른베란다앞윗쪽하수도에서 나는냄샌데 거짓말하는것같아서 믿어야하나 생각도해보긴했는데요.날풀리면 해준다구 계약조항에는없지만 구두로 해준다고 집주인있는데 했기는했는데 그렇게 찌른내가 겨울인데도 코를찌르는데 여름에는살수가없을것같아요 그냄새나는곳은안방앞에 하수구가있어요 82쿡님들 어떻게해야하나요~ 계약취소하면 될라나요. 그쪽에서는 걱정말라고 하는데 이사온후에 안해주면 어떡하죠?잔금치르면서 이사하게될텐데 돈 받구 그냥나몰라라 한다면걱정되내요 . 취소하면 돈날리는건가요? 날짜는다가오는데 큰일입니다.
남편한테 혼났네요~전세가 없어 갑자기 집을팔려서 하는수없이 얻다보니 전세나온것두없구해서 이렇게 되었네요. 더군다가 전에 전세보다 더올렸다네요 그전에 살던세입자는 1년 살구그냥 나갔다구하구 발령나서 다른곳으러갔다고하는데 이냄새땜에 갔나하는생각도들면서 자꾸만 거부반응잉 생기네요~
방충망도없어서 방충망좀해달랬드니 (계약할시) 싸게 내놨으니 알아서 방충망해서 살라구하데요.더이상 이집에다 투자할수가없다고하네요.
이건물 앞에 근동이 주공에서 아파트 들어온다고해서 투자목적으로 샀으니 별수없다구하면서요~
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난감하네요~
다른데알아보자니 시간도없구 집도없을것같은데 그냥 일년만 살고나와야할까 계약취소할까요.
계약금 안돌려줄려나요 .
좋은방법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사할집
전세이사 조회수 : 267
작성일 : 2008-02-17 23:38:12
IP : 124.46.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