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년째 그룹으로 공부를 합니다.
오늘은 급수 시험보러가는날.....
늘 묻어가는 한아이가 있는데, 그아이원서를 떡하니 우리애가 가지고 왔더군요 어제.
그엄마가 그러라고 했다고 ( 어제 그집에서 공부한날 )
아침까지 전화 한통 없고 내가했더니, 자기는 약속 있어서 못간다
여지껏 단 한번도 아이를 데리고 가거나 따라간적이없었구요.
제가 한마디 했지요~~~
나:오늘 시험보러 가는지 알면서 무슨약속이야???
그엄마 : 혼자가도 잘해
나: 애가 혼자 버스타고 가냐?
그엄마 : 가는길에 데리고 가면되지 뭘그래~~~
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당연하다는듯이 미리 사정얘기도 없고 경우가 아니다.
그엄마 : 아라써 됬어 뚝...
엄마들이 그동안 많이 짜증내 했지만 대놓고 말하진 못했고 오늘 제가 드뎌 한마디 한겁니다.
여지껏 한건 꽝이고 아주 치사한 여자가 됬네요.
데리고 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늘 이런식 입니다.
미리 사정 이야기도 없고 직장다니는 사람도아니고
생각할 수록 뻔뻔하고 괘씸하네요.
저보고 까칠하다고 하실라나.... 암튼 너무 기분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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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묻어가기
무경우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8-02-16 21:39:05
IP : 121.152.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둘리맘
'08.2.17 1:29 AM (59.7.xxx.82)혹시 그 엄마 계모랍니가??
2. .
'08.2.17 12:42 PM (220.76.xxx.41)미친 여자 아닙니까?
요새도 그런 무꽝 아줌마가 계시다니..3. 그엄마
'08.2.17 7:00 PM (220.75.xxx.247)홧김에 그렇게 전화 끊고 나면
내내 불편할 겁니다
냅 두세요...
원글님이 답답하실게 뭐예요.
간혹 그런 무경우 아줌마들 있는데
너무 싫어요. 진짜4. 글쓴이
'08.2.17 10:45 PM (121.152.xxx.81)여지껏 해준거 고맙단 소리는 못듣고 그거 태우고 가면서 치사하다 하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앞으로 말 섞지 말고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같이 미워해주셔서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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