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마트(홈*버)에서 레시피라는 책을
계산대 앞쪽에 놔뒀드라고요.
그거 파는거죠...??
오늘 장보러 갔었는데
저 바로 뒤에서 계산대 순서 기다리던
부부 중 여자분이 그 소책자 집어들고서 살펴보더니
옆구리에 끼드라고요.
계산대 위에 안놓고요....
그래서 저 계산한거 장바구니에 챙기면서
캐셔분께 저 레시피라는 책 파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캐셔분은 모른다고 하고,
그 여자분과 남편분은 절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서..
그냥 나왔네요...
ㅡ,.ㅡ 괜히 오지랖 넓게 행동했나 싶기도 하고...
내 기분 찜찜하기만 하고...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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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레시피'라는 책이요...
냐앙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8-02-14 22:57:42
IP : 121.131.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8.2.14 11:13 PM (221.146.xxx.35)그거 2천얼마에 파는건데...돈 받아야 할 캐셔가 모른다면 뭐 팔고싶은 맘 없나부죠 ㅋㅋ 아줌마 땡잡았네~
2. ..
'08.2.15 9:47 AM (125.131.xxx.45)그거 파는 거 맞구요..2450원인가 합니다.
진열대밑에 가격표가 있었을 텐데 괜히 님만 난처하셨겠군요..ㅡ,.ㅡ;;
신경쓰지마세요..그 마트는 직원교육을 잘 못시켜 손해를 본거네요..3. 캐셔들
'08.2.16 2:54 AM (58.226.xxx.217)파는건지 모르는 사람들 꽤 많아요.. 제가 캐셔 3년 해봤어요..
일일이 신제품 교육 하기전엔 몰라요, 특히나 개개인이 관심이 없는 물건들은 더더욱 그래요.
전 예전에 장독대 덮는 비닐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파는건줄 몰랐었거든요.. 왠 비닐 봉지를 이리 뭉쳐가져가냐 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그게 상품이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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