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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약의 실험결과가 조작되어있다는데

환자 조회수 : 397
작성일 : 2008-02-14 18:30:25
오리지널약을 카피한 약품이 오리지널과 같은 성능인지 실험을 의뢰받은 약대교수가
(이분 약제학회회장이시랍니다.)
실험결과를 조작하여 성능이 떨어지는데도 패스시켜줬다네요.
도대체 어느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약 지으면 약국에 1500원씩내자나요,
카피약을 스나 오리지널약을 쓰나 1500원씩 아닌가요?
만약 차이가 난다해도 5000원,만원 이렇게 차이나게 많이 나올까요?
그리고 카피약과 오리지널약중에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환자에게는 왜 없나요?
IP : 218.48.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약이든
    '08.2.14 6:57 PM (211.52.xxx.239)

    오리지널과 카피의 성분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동일하다면 뭣하러 비싼 돈 주고 오리지널 사먹겠습니까
    오리지널은 대부분 세계적인 외국의 대형 제약회사 제품이고
    카피는 대부분 국내 중소 제약회사의 제품이지요
    그런데 보통 오리지널을 제조하는 제약회사는 리베이트를 하지 않거나 또는 그 금액이 매우 적고
    (왜냐 그런 거 안 해도 잘 팔리거든요)
    카피 제조하는 제약회사는 리베이트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약사들이 카피를 선호하지요
    오리저널 원하시면 의사에게 오리지널로 처방해 달라고 하시고
    물론 병원에서 환자용과 약국용 처방전 둘 다 받으셔야 하고요
    약국 가셔서는 오리지널 아닌 카피일 경우 알려달라고 하십시오
    약국을 못 믿으시겠으면 다시 의사에게 가셔서 약 보여주고 확인 받으세요
    만약 약사 임의로 카피약 팔았을 경우 보건복지부 또는 의사협회에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2. 우리애의 경우...
    '08.2.14 7:18 PM (124.53.xxx.158)

    오리지널약과 카피약에 대해 낫는 속다가 눈에띄게 다르고 덜힘들어하고 해서 오리지널로 처방해달라 부탁드리고요.
    가능하면 오리지널로 처방해주시는 편입니다.
    오리지널이 좀더 비싼면은 있는데 그닥... 느껴지지는 않을거예요.
    그리고 1차카피약은 그나마 좀 나은데 2차, 3차 카피약은 제가 보기에도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 3. ..
    '08.2.14 9:35 PM (116.36.xxx.4)

    어떤약이든,,님..
    약국에서 카피로 대체조제하는게 아니구요..
    병원에서 카피약을 처방합니다.
    동네병원중에서 오리지날로 처방는 병원 많지 않구요..
    오히려 리베이트때문에 처방약을 밥먹듯이 바꾸는 병원때문에 약국은 재고 부담이 엄청납니다..
    병원들이 오리지날만 낸다면 약국도 편합니다.
    어중이떠중이 듣도보도못한제약회사 약좀 그만쓰면 좋겠네요..
    약국에서 처방과 다른약을 조제할때는 환자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 4. 의사동의
    '08.2.14 11:35 PM (121.134.xxx.217)

    ..님 말씀 중에 약국에서 처방과 다른약 조제할 때는 환자가 아닌 의사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처방전의 약이 없는 경우 약사는 의사에게 전화하여 동일성분의 다른약을 써도 되는지 반드시 동의얻어야 합니다. 이 이유로 의사들이 처방전을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쓰도록 바꾸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의사의 처방은 성분명으로 적고 그 성분을 함유한 약 중 어는 것이 적합한지 (배합금지 등등)를 약사가 결정하지요...이 것이 약사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5. .....
    '08.2.15 12:24 AM (124.51.xxx.82)

    그런데요.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동일성분이라고 해도 동일한 약효가 나지 않는다는데에 있죠.
    그리고 오리지널약을 많이 처방하면 심사평가원에서 삭감합니다. 왜 비싼약 많이 처방하냐구요, 재정에 문제가 되니까요.또 2,3차 카피약을 써서 병이 잘 낫지 않으면 환자들이 안올텐데 어느 의사가 무조건 싸기만 한 약을 처방하고 싶어할까요? 저희 병원에 환자들이 약 들고 많이들 오시는데(처방한 약이 맞는지) 처방한 약과 다른 경우 허다합니다. 약국에서 임의로 대체하는거죠. 암튼 여러가지로 골치아프네요.

  • 6. .
    '08.2.15 2:12 AM (211.104.xxx.88)

    제가 알기로도 심평원에서 오리지널약 많이 쓰면 삭감한다고 하던데...
    보험에서 나가는 돈이 많으니까요. 안그래도 보험 적자가 장난 아니잖아요.
    환자가 다 오리지널 약 먹고 싶어도 나라에서는 카피약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성분명 처방을 시행하려고 하는건데, 미국처럼 의약품 승인절차가 까다롭고 제대로 된 나라라면 괜찮은데, 우리나라처럼 돈 받고 카피약 생물학적 동등성 승인해주는 나라는 위험하지요.
    저번에 과거 보사부 장관이던가도 이런 문제땜에 구속되지 않았었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보건복지부 관련해서 높은 직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약효 있다고 나라에서 인정한 약도 못 믿을 판이니...

  • 7. ..님
    '08.2.15 8:29 AM (211.52.xxx.239)

    저 첫 댓글 단 사람입니다
    의사동의님과 .....님 그리고 .님 말씀이 맞습니다
    의사들은 오리지널 쓰고 싶어합니다
    카피 썼다가 안 나으면 환자들 다른 병원으로 빼앗기는 거니까요
    문제는 오리지널 쓴다고 태클거는 심평원과 의사동의 없이 임의로 대체 조제하는 약사들입니다

  • 8. 덧붙여
    '08.2.15 8:31 AM (211.52.xxx.239)

    약사협회 로비는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쥐락펴락하는 것 보면요

  • 9. ..
    '08.2.15 10:13 AM (219.255.xxx.59)

    의사들 별로 오리지날 쓰는 사람들은 별로 없구요 ..카피약 정말 동네병원에서 많이 씁니다

    못믿겠으면 동네처방받아서 약회사 함 보세요 아는제약사 있나.
    동광 영풍 한서 등등..아는약회사 하나나 있으면 다행이죠
    그리고 덧붙여님
    약사협회로비력 이 어떻게 뛰어난지 함말해보실래요?
    카더라 말고 .어떻게 뛰어난지 함 들어봅시다

  • 10. ...
    '08.2.15 1:12 PM (116.36.xxx.4)

    대체조제는 환자의 동의가 필요하구요,
    의사에게는 처방전에 대체한내용을써서 팩스로 통보하면 됩니다..
    의사동의는 필요없구요...
    하지만,대부분은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거의 대부분은 동의해주십니다.
    간혹 예외적으로,오리지널로 대체한다고하니까 안된다고 하는 의사도 봤습니다...
    (넬슨제약을 종근당으로 대체하는것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님이 쓰신것처럼 처방전 받아보시고 제약회사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얘기하고 싶네요..
    의사들이 처방낼때 그약이 동등한 효과가 있어서 그회사약을 쓸까요?
    이번에 생동성조작에 걸린약으로 처방내신 의사선생님들 애기도 듣고 싶구요..

    약국에서 대체조제를 할때는 생동성실험을 통과한약으로만 합니다..
    그래야 청구가 가능하니까요..
    만일 실험이 조작됐다면,그게 왜 약사가 욕먹을 짓인지요..
    약사들도 직접 실험한것이 아닌이상 결과를 믿을수밖에는 없지 않나요?

    성분명처방은 해야 한다고봅니다.
    물론 이번사건같은 경우는 근절된 전제하에서겠지요.
    보통 약국들은 같은 성분의 약이 회사마다 수십종류 입니다..
    여러병원약을 구비해서도 그렇고,같은 병원이라도 회사를 수시로 바꿔서도 그렇습니다..
    정말 낭비아닌가요?

  • 11. .....
    '08.2.15 10:38 PM (220.64.xxx.97)

    도대체 처방전 받고 약 이름은 전혀 안 보시는 겁니까?
    약 이름이 다 나오는데, 당당하게 환자용 처방전 달라 하셔서
    컴퓨터로 검색하시면 어느 회사인지, 같은 성분은 뭔지 다 나옵니다.
    오리지널 처방 주로하는 병원 이용하시면 되구요, 대체조제는 동의해 주지 않으면 됩니다.
    의사한테도 아무말 못하고 있지 말고, 가능하면 오리지날로 처방해달라 요구하세요.

    국내 카피약 회사들은 의사에게 엄청난 로비를 하기때문에 처방도 많이 나옵니다.
    약사들은 어떤 약을 쓰느냐보다 조제료만 수입이 되기때문에 상관 없구요.

    물론 회사의 실험결과 조작은 근절되어야 하겠지만
    이런 일로 약국 근무 약사들이 도매급으로 난도질 당하는건 좀 그렇네요.
    스스로 권리를 챙기면서, 제대로 알고 말했으면 합니다. 카더라 통신은 그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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