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를 여러개 받았거든요
제가 밖에 나가는걸 너무나 싫어해서
왠만하면 인터넷 이용하거든요
집앞에 대형마트가 몇개 있어도 장도 그냥 인터넷으로 봐요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택배가 여러개씩 오는데요
어제도 여러개를 받았는데
한분이 전화로 "**택배 곧 도착합니다 착불 3,500원 잔돈으로 준비하세욧"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저 천원짜리도 없었고
제말 한마디도 안듣고 끊어버리니까
완전 황당하더라구요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끌어모아서 준비해서 줬더니
누가 이렇게달랬냐고 신경질 내면서 가더라구요
완전 퐝당
기사님들 대부분이랑 알고 지내는데
원래 그 택배가 그 기사가 아니라 다른분인데 왜 저러나
저런 마인드로 뭔 서비스업을 하나 싶기도 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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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으로 준비하세욧
황당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08-02-14 10:22:25
IP : 58.121.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08.2.14 10:24 AM (121.152.xxx.107)뭐 가정집에 동전교환기 지폐교환기라도 두고 사시는 줄 아시나..
갑자기 전화해서 잔돈 준비하라면 그게 되냐구요....2. 이런
'08.2.14 10:35 AM (116.43.xxx.110)그 택배 이용하지 마세요...택배도 서비스 업인데 너무 불친절하네요..
3. 스페셜키드
'08.2.14 10:49 AM (61.80.xxx.178)영업에 기본이 안되어있군요. 그런데 너무 많은 물량을 취급하다보니
그런 인간도 있구나하고 속풀으셔요. ^^;
좋은 택배아저씨도 많아요4. @@
'08.2.14 10:50 AM (218.54.xxx.247)황당하고 웃음이 나네요.
자기들이 잔돈 준비해서 서비스해야지....왜 우리가 잔돈 준비해야 하나요?
그참.....5. .
'08.2.14 11:55 AM (122.32.xxx.149)저도 택배기사에게 잔돈으로 준비하라는 전화 받은적 있었어요.
말투가 그리 불친절하지는 않아서 기분 나쁜 정도는 아니었지만
순간 당황했었죠. 다행히 지갑 뒤져보니 잔돈이 있었지만 집에 항상 잔돈 구비해놓고 사는건 아니잖아요.6. 그러게요
'08.2.14 2:08 PM (122.35.xxx.81)택시타고 돈내서 잔돈 없으면 기사가 바꿔와야하는거 잖아요.
근데 손님보고 바꿔오라고 시키는것도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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