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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발렌타인데이가 싫어요

발렌타인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08-02-12 14:59:34
울 회사는 여직원 1명에 남직원 10명이 파견되어 나와있구요.
발렌타인데이만 되면 어찌나 들들 볶는지...
다른 협력업체는 돌리고 난리던데 넌 왜 조용하냐...
그거 얼마한다고 모른 척하냐...
초콜렛 사주는 날로 전락해버렸어요.
발렌타인데이가 끔찍하게 싫어요.
화이트데이에 10명이 다 사주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저는 사탕도 초콜렛도 싫어하거든요.

오늘 기사보니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남자들은 아는지...ㅡㅡ;
IP : 203.229.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2.12 3:06 PM (220.83.xxx.40)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남자직원 10명있는데....5천원짜리사도 10개면 5만원이 훌쩍.....
    정말 해 주기 싫은데....안주면 안준다고 궁시렁 거리고....
    화이트데이날은 난 먹지도 않는 1천원짜리 봉지사탕 하나 사다가 주면서....

  • 2. ^^
    '08.2.12 3:06 PM (121.162.xxx.230)

    전 관리자고 아래 위 동료 모두 남자 10명 되지만 발렌타인데이에 딱 알사탕 하나씩,
    200원짜리 동그란 동전모양 초코렛 하나씩 돌립니다. 아주 아까운 얼굴로..
    다들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총액 예산 3천원 이내!

  • 3. 전 절대 안줘요
    '08.2.12 3:10 PM (202.30.xxx.28)

    왜 줘요?

  • 4.
    '08.2.12 3:15 PM (221.163.xxx.144)

    남편한테도 안 챙겨주는 초코렛을 회사 직원들에게 왜 챙겨주나요..
    대놓고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웃기네요.

  • 5. 정말
    '08.2.12 3:17 PM (211.104.xxx.215)

    맞아요. 초콜렛 아주 생짜로 난동을 부리고 받아내더니
    화이트데이때 사탕 챙겨주는 사람 절대 없어요.
    애들도 아니고 정말루...

  • 6. ^^
    '08.2.12 3:24 PM (121.162.xxx.230)

    주면서 싫은소리하는 시간이죠. 주는건 1초, 그런데..로 시작하는 싫은 소리 10분.
    그리고 화이트데이날 어마어마한 압력. 그래서 초코렛 줍니다...

  • 7. 그린키위
    '08.2.12 3:24 PM (218.37.xxx.62)

    ABC초코렛 한봉지사서 한개씩 돌리세요~

  • 8. ^^
    '08.2.12 3:35 PM (211.210.xxx.62)

    윗분 말씀대로 ABC돌리세요.
    되돌려 받아야 맛이 아니니 그냥 나눠먹는 의미로 커다란 초콜렛이나 사탕 한봉지 사서 들고 다니며
    한웅쿰씩 집어주고요.
    아직 직장에서 막내시죠?
    나이 어리고 사람 좋으니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는 투로 한마디씩 하는거에요.
    좀 지나 자리에 뿌리 내릴정도 직장생활 하면 그런거 달라는 사람없어 그때가 그리울 때도 있어요.

  • 9. 그러게요..
    '08.2.12 3:50 PM (211.48.xxx.113)

    크게 사주실 생각하지 마시고 쵸코 한봉지 사셔서 몆개씩만 돌리세요.
    아님 500원짜리 한개씩 돌리시던지요..
    회사직원들한테 그정도가 딱이죠..더하면 오버 아닌가요??

  • 10. 파리
    '08.2.12 5:34 PM (125.185.xxx.154)

    바게트에 800원짜리 낱개 쵸콜릿 예쁜포장해서 팔던데요...
    서너가지
    근데 포장값인지 지름 1.5센티쵸콜렛이 800원이라 좀 비싼 것 같아요..

  • 11. 뭐..
    '08.2.12 11:46 PM (122.44.xxx.134)

    회사에 그런거 하는 여직원들이 좀 있긴한데.. 전 별로..
    남편한테도 안주는 초코렛을.. 직원들한테 뭐하러.. ㅎㅎㅎ
    괜히 한번 해주면 계속 바랍니다. 그냥 안해주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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