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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더 싸게 쓰면서 써비스 받는 방법이라네요.

하나로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8-02-12 13:37:52
106번 전화해서 적당한 이유대면서 가입 해지 하겠다고 하랍니다,
그럼 그쪽에서 상품권주고 금액 할인해주겠다고 한답니다.
그것도 싫다고 하고 전화 끊고 나면
다시 하나로 측에서 전화해서 훨씬더 큰 써비스와 할인을 해준다는데.....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나로 직원이라 했구요.
이런경우 있나요?
IP : 58.232.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경우
    '08.2.12 1:59 PM (218.237.xxx.209)

    무지 많아요.^^

  • 2. 하나로
    '08.2.12 2:02 PM (58.232.xxx.244)

    아~ 제가 질문을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당~

    이런경우 시키는대로 하면 정말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 3. ㅎㅎ
    '08.2.12 2:10 PM (218.209.xxx.7)

    가끔 정말해지하라고 하는사람도 있습니다.ㅋ

    적당히 조금만혜택을주면 해지를 안하겠다는 뉘앙스를 살짝풍겨보심이.ㅡㅡ;

  • 4. .
    '08.2.12 2:18 PM (122.32.xxx.149)

    저도 그 제의 받았었습니다.
    하나로측에서 전화왔을때 그래도 끊겠다고 하면 정말 끊어줘요.
    저는 그때 어쩔수 없는 사정때문에 끊었는데 그 조건이 두고두고 아쉽네요.

  • 5. 경험
    '08.2.12 2:36 PM (218.39.xxx.21)

    저도 해지하고 다른 걸로 갈아타려고 전화했더니 순순히 해지접수 해주고 인터넷 끊겼습니다.
    몇시간 후 새로 설치할 인터넷 업체 쪽에서 기사가 와서 설치하기로 되어있었구요.
    한시간 후쯤 전화 와서 조건 대며 그냥 사용하심이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귀찮아서 신랑한테 전화해보라고 신랑 전화번호 알려줬더니
    신랑이 그냥 사용하기로 하고, 요금할인 및 무료몇개월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해지하겠다고 할 때는 뭘 바라고 해지하겠다 한게 아니고
    정말로 딴 데로 갈아타려고 했더 건데, 결과적으로 보니
    그동안 가만히 그냥 쓰는 사람만 바보인 거 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ㅡㅡ

  • 6. 헉..저는 바보
    '08.2.12 11:08 PM (211.213.xxx.89)

    저는 바보군요 @@
    여지껏 하나로 6년째 쓰고 있어요 ㅠㅠ 나쁜넘들 같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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