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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

진짜 궁금해 조회수 : 6,811
작성일 : 2008-02-11 22:46:35
주변에 (아주 친한사람들 말고~~~) 치과의사 남편을 둔 지인들이 몇몇 있는데요,,,,
하나같이 대기업 월급쟁이만 못하다고 하네요...ㅠ.ㅠ
진짜 월 500도 못버나요?
월급의사들 아니고 다 개업의 들이거든요....
동업하는 의사도 있고,,,그냥 혼자하는의사도 있고,,,,
전에 한다리 건너 아는언니도 남편이 치과의사인데 자기용돈만 월천이라고 했거든요....
아이때문에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는데 진짜 못번다고하는거 보면 은근 짜증나더라구요...ㅋ
그래두 다들 돈백짜리 영유들은 다들 보내더만~~~ㅡ.ㅡ;;;
IP : 59.15.xxx.2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
    '08.2.11 11:18 PM (211.201.xxx.139)

    못번다는 기준 또한 다르지요
    제가 아는 사람은 한달에 1000만원 버는데 아이 둘 영어유치원과 초3 학비만 300이 넘고
    밥한끼 먹어도 10만원 정도 옷하나 사도 좋은거 사거든요 피부맛사지에 발맛사지받고
    차는 당연 큰차 2대이고 파출부 아줌마 주 3회
    그러니 1000만원을 남들 300같이 쓰더라구요 기준의 차이라고 아심이...

  • 2. ..
    '08.2.11 11:24 PM (116.120.xxx.130)

    개업해서 초기에 빚갚거나 아님 개업에 실패하거나 하는 몇몇 경우제외하고
    제가본 모든경우에 500버는사람은 못봤어요
    의사보단 치과의사들이 벌이도 나아보이고 쓰기도 많이 쓰고 그러던데요

  • 3. 2700만원
    '08.2.12 12:06 AM (222.238.xxx.225)

    아는이남편이 치과의사
    몇년전 월급의사일때 지방이었구요 방학때였는지는.....
    지금은 3명이서 동업형식으로 개원했는데 친정생활비 시댁생활비 아이둘 키우고......
    좀사는동네에 넓은평수아파트 건물도 사고 알짜라고 소문났어요.

  • 4. ..
    '08.2.12 12:38 AM (211.229.xxx.67)

    제가 아는분은 개업할때 빚을 많이져서 실제 수입은 많지만 빚갚느라 그리 풍요롭지는 않다고 하던데요..^^

  • 5. ..
    '08.2.12 12:40 AM (116.122.xxx.215)

    치과의사 개업의 하나 아는데요.
    임플란트, 교정은 거의 하지 않고 동네 어르신들 사랑니 자주 뽑고..
    동네 초등 치과검진봐주고.. 그런 식.
    가격도 서울에 있는 것 치고는 진짜 저렴한 편.. 다녀봐서 알거든요.

    이거저거 빼고 가져가는 돈이 700만원이래요.
    치과의사 개업의 중에는 참 가난한 축에 속한다던데요.

  • 6. 지나가다,
    '08.2.12 1:08 AM (124.49.xxx.143)

    아주 친한사람도 아닌데,, 많이 번다구 말하두 다니면,은근히 세무조사걱정등으로,
    절대 많이 번다 말 안할 것 같은데요...치과의사 뿐아니라,,, 자영업분들도,,,

  • 7. 잘 법니다.
    '08.2.12 2:56 AM (213.42.xxx.153)

    안되면 안되는대로 잘 되면 잘되는대로
    어찌 월급쟁이랑 비교를 할 수 있나요.

    요새 의사들 돈 못벌어 안된다, 망한다 해도
    그 망하는건 동네 치킨집 하다 망하는거하곤 망하는 끝이 틀립니다.

  • 8. ---
    '08.2.12 7:14 AM (220.76.xxx.41)

    그 말을 믿으세요..?
    개업할때 몇 억 자기 돈 들인 사람들이 죽는 소리 하는 거겠죠.
    그나마 3년 안에 다 뽑고도 또 강남에 아파트 사는 사람도 봤습니다.
    의사들 돈 버는거 대단하니 믿지 마세용.
    치과에 가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의료 수가 체계가 의사들 돈 벌리게 되어 있답니다

  • 9. 단,
    '08.2.12 7:53 AM (121.53.xxx.216)

    치과개업해서 몇년동안은 세금 봐줘요. 그땐 좀벌어서 빚갑죠.
    한번씩 세금폭탄맞으면, 그해에는 죽을 맛 이래요.
    개업의는 장소에 따라 수입이 다르죠.

  • 10. 우리 윗집.
    '08.2.12 8:35 AM (220.75.xxx.143)

    아이 3명 모두 미국으로 유학시키고,작년에는
    감사피하느라 BMW밴 뽑았더라구요.
    그게 탈세의 한 방법이라,,,,,
    그집 남편 학력속이고(지방치대를 외국에서유학했다고), 임플란트 서울대에서 연수받고(4주)
    자기는 그 분야의 권위자라하고,,,우리딸 교정시키니까 왜 자기한테 안했냐고..자기남편 교정잘한다면서...
    어휴..저렇게 돈 버는가 싶은 집 있어요. 완전 장사꾼....

  • 11. 치과...
    '08.2.12 8:38 AM (125.142.xxx.219)

    덤태기 잘 씌우는 과 아니던가요?
    다른 진료과보다 월등 돈 많이 벌고...
    그만큼 빠지니까 처가에서 돈을 대는 겁니다.

  • 12. 우리
    '08.2.12 9:13 AM (211.224.xxx.159)

    가족중에 치과의사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합니다.
    그냥 월급쟁이보다 나은 수준입니다. 근처에 치과가 많아서(동네 나름이지만)
    개업했다가 몇개월안가서 문닫는곳이 부지기수입니다.

  • 13. 기가 막혀
    '08.2.12 9:28 AM (124.216.xxx.89)

    댓글 보니 기가 막히네요.
    특히 치과...님 본인이 그런 분인거 같아요.

  • 14. **
    '08.2.12 10:02 AM (211.198.xxx.208)

    댓글 보다보다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요.
    자영업 천차만별이지요.
    같은 자장면집이라도 강남의 중국요리집 사장님하고
    변두리 아파트 상가의 배달 위주의 자장면집 사장님 하고
    같은 중국요리집 사장님이지만 같지 않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같은 나이의 대기업 월급쟁이보다 못한
    또는 그것 정도의 순수입을 올리는 치과개업의들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기업 사원만큼 벌면
    대기업 사원보다 못 버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대기업사원이라면 기업의 복리후생혜택도 있고
    혹시 일 못하게 되면 퇴직금도 있지요.
    연말정산도 있잖아요.
    자영업은 그런 것 없지요.
    치과개업의라면 일 못하게 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퇴직금 당연없고요.
    반면 정말 많이 버는 치과의사도 있습니다.
    펑펑써도 남아돌아갈 만큼 많이 버는 사람도 있고요.
    천차만별이란 말이 진부하지만
    역시 여기에도 적용되는 말이랍니다.
    망해나가는 치과 없다고요?
    전 많이 보는데요.

    많이 번다고 자랑하는 치과의사 부인이 있다면
    그 치과의사 부인은
    원래 반푼수이거나
    (남편이 어떻게 일 해서 버는지도 모르고, 순수입과 총수입을 착각하는...)
    원래 양가 어르신께 받은 것이 많아서
    빚 갚을 것도 없고 장래를 위해 대비할 필요도 없어서
    그냥 그때 그때 소비만 하면 되는 상황일 것이고
    아주 소수는 정말로 남편이 잘 벌어서 그런 걸겁니다.

  • 15.
    '08.2.12 10:23 AM (128.134.xxx.85)

    어디다 개업했냐. 환자는 얼마나 확보했냐 차이 아닐까요?
    친정 오빠는, 공중보건의 하면서 단골 만들어뒀다가
    그 동네에 개업.. 지금 참 잘버는데요...^^ (몇천..)
    그래서 치과 개업이 힘든게, 너무 많고, 단골 위주고..
    새로 개업하기가 참 힘들대요.

  • 16. ...
    '08.2.12 10:54 AM (211.186.xxx.25)

    아마 대기업 월급쟁이는 500넘게 번다고 생각하고 하는 말일거에요.
    또 연말에 성과급 얘기들도 많이 하잖아요..

    그정도 학벌에 자영업..결국 사람상대 장사스트레스 받으면서
    대기업직원이랑 똑같이 벌면 참 허무할텐데..
    차라리 대기업들어가지 왜 그고생을 한데요??

  • 17. 치과의사 나름
    '08.2.12 1:37 PM (203.170.xxx.97)

    이것저것 다 제하고도 월 천 정도는 우습게 벌고 쓰는 치과의사도 많지만
    제 주위에 개업 대출금 갚고 간호사들 월급 주고 세금 내고
    자기 손에 달랑 150만원 떨어지는 치과의사도 있어요
    개업할 때 대출금이 어느 정도냐 주변에 치과가 몇 개나 있나 등등에 따라 정말 천지차이더라고요

  • 18. 이상타
    '08.2.12 3:32 PM (116.39.xxx.156)

    한달에 4천벌어서 3500으로 빚갚나 보지요.

  • 19. 어려운 분들도
    '08.2.12 4:14 PM (221.140.xxx.207)

    분명 있기는 있을거에요...
    그래도 진짜 어렵고 없이 사는 분들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제 아는 분 -50되신분 정형외과하시다 병원 접고
    월급장이가셔서 주말부부하세요.
    20개월정도 운영비가 안되서 자기인건비는 생각도 못했다고하시더군요.

  • 20. 못번대요..
    '08.2.12 4:39 PM (211.41.xxx.143)

    친구가 자기 남편 돈 못번다고 개업의들중 제일 못벌거라고 돈없어서 미쳐죽겠다고 매일 그러는데요.
    몇년째 듣다가 하고다니는거나 돈쓰는거보면 잘버는거 같아서
    도대체 얼마벌길래 그러냐고 했더니....

    한달에 삼천도 안갖다준다고..허거덕~~~~
    다른 의사부인인 친구들 깜짝 놀라며 그돈갖고 어떻게 사냐고..

    알고보니 병원이 안된다 안된다해도 돈들 엄청 벌어다주더군요..

    한 친구는 한달에 남편이 삼억을 벌었대나 사억을 벌었대나하고..

    힘들다힘들다해도 의사가 많이벌긴 벌던데요..

    병원도 서비스업이 된지 오래라
    하는거따라서 잘벌기도 못벌기도 하더군요..

  • 21. 윗집
    '08.2.12 5:59 PM (58.77.xxx.23)

    같은 의사들은 어느 분야든 있습니다..의사라기보다는 장사꾼 기질이 뛰어난거죠
    제 친구도 치과하는데,,그냥 동네치과 많이 비싸지 않게 양심적으로 진료하려고 한다는데..
    오히려 많이 저렴하다고 환자들이 안오는 경우도 많이 있대요..다들 화려한 광고덕분이지요..
    치과가 그리 오래 돈벌 수 있는 게 아니라서,,투자비 뽑으려면 힘들 수도 있어요

  • 22. 그게
    '08.2.12 6:02 PM (61.82.xxx.96)

    매출과 순수익을 만드시 구별해야 할거예요. 바로 위의 삼사억은 매출일 텐데요. 매출은 벌어들인 충 금액이고 거기서 인건비, 기계 리스비, 임대료 등등 내고 나면 쪼그라들죠.
    그리고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남편 얼마벌더라.... 하는 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뻥일 가능성도 있지요. 제가 보기에는 매출과 순수익을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와이프거나 자랑하려고 뻥치는 유치한 와이프로 보입니다.
    그리고 보통 사짜 전문직이 좋은 차 끄는 이유는요, 사업경비 인정을 받습니다. 어차피 세금으로 내느니 리스해서 좋은 차나 타자, 이거지요. 이건 탈세 아닙니다. 절세지요. 왜냐면 세법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 23. ...
    '08.2.12 8:02 PM (117.53.xxx.151)

    평균적으로 진짜 잘버는 직업이지요...치과의사..
    제 주변에 월매출 2억정도 버는 치과의사들 몇 있어서 압니다...ㅠㅜ
    다만 상대적이지요. 그렇게 버는 사람도 있고 월 오백정도 버는 사람(이쪽도 압니다)도 있지요...

  • 24. 그렇군요
    '08.2.12 8:36 PM (125.134.xxx.135)

    치과의사도 천차만별 이네요.
    저도 요즘 치과진료중인데
    제가 다니는 치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적당히 받으시고^^
    20년째 저희 온가족 모두 단골 이랍니다.

  • 25. 듣기로는
    '08.2.12 8:52 PM (59.13.xxx.120)

    한 주일에 한명만 진료해도 본전(?) ^^;; 은 한다고 했어요.
    진료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치과 마눌님 말씀으로..^^

  • 26. 친척들
    '08.2.12 10:15 PM (221.163.xxx.252)

    몇몇이 치과의사인데요..다들 한결같이 못번다~ 망해나가는 치과가 한둘이 아니다~ 이러면서 매주 골프나가고 일년에 두차례 해외여행에 자식들 영유...이런건 기본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기를쓰고 의사하려나부다~ 했어요.

  • 27. 친구.
    '08.2.12 10:45 PM (121.184.xxx.120)

    남편친구가 치과의사인데 치료도 잘하고 친절하고 일년에꼭1-2번은 자비로 뜻맞는 의사들과 못사는 나라에 봉사 활동을가서 열심히 일하고 오는것을 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중에 한사람 이랍니다. 돈은 많이 벌어도 멋있게 쓸수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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