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 초기에 원래 배 아픈건가요?

처음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8-02-11 09:36:43

생리 예정일로부터 10일정도 지났네요. 테스트는 양성 반응 나왔구요,

아직 병원은 못가봤어요.

제가 한번 계류 유산을 해서... 그때도 유산 직전에 배가 생리통처럼 살살 아팠거든요.

지금도 배가 계속 살살 아파요. 생리통처럼.. 많이 아픈건 아니고 애매하게 아프고 살짝 쿡 쿡 쑤시는 느낌도 있고 그래요.

겉으론 멀쩡하다가 병원가니 아이가 유산됐다는 말을 들었던 지난번 경험이 자꾸 떠올라서 겁나서 병원을 더 못가겠어요. 사실 시간도 없어서 병원은 2주쯤 후에나 갈수있을것 같은데... 계속 불안하네요.

이렇게 배 아픈거 정상인가요? 도와주세요..
IP : 165.243.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을거에요
    '08.2.11 9:50 AM (211.176.xxx.74)

    저는 두 번 출산에 두 번 모두 그렇게 배아프고. 출혈도 조금씩 있었어요.
    근데 주사맞거나 크게 무엇을 하거나 하지 않고 조심하라고만 하더라구요
    유산기가 있지만 조심하면 괜찮다고.
    여러달 그랬어요. 두아이 다. 태동 보일때까지 계속 조심했구요.
    다른 엄마들에게서도 그런 얘기 종종 들었어요.

    걱정마시고 조심하기만 하세요. 아기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자꾸 .. 배 쓰다듬어 주시고..
    엄마마음이 편해지면 몸도 좋아질거에요.

  • 2. 새댁
    '08.2.11 10:06 AM (221.140.xxx.232)

    쿡쿡 쑤시고 배가 아픈 건 초기에 자궁이 늘어나고 아기집이 자리잡느냐고 그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구요, 안정을 취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출혈은 없으신거지요? 출혈 있으면 꼭 병원 가셔야해요.

    그나저나...임신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 3.
    '08.2.11 10:08 AM (220.75.xxx.15)

    그게 수정 착란되면서 아픕니다.아주 묘~하게요.
    민감할 수록 더 잘 느끼지요.첫애 계류 유산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전 둘째때는 갈색 혈흔도 자주 비췄는데 어른들 말씀이 피비치는건 아들이라던데 정말 아들 낳았고 첫 딸때는 보송보송 엄청 깨끗...대신 두통 엄청 심했고 유두도 아팠고...
    애 가질 때마다 증상이 다릅니다.
    저...계류유산 포함 아이 5번이나 가졌었습니다.-.-;;

  • 4. 에혀
    '08.2.11 10:19 AM (211.176.xxx.74)

    저는 두번 다 딸인데 두번 다 피 비치고 배모습도 아들이랬고 에혀...
    그건 모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812 은행 껍질 쉽게 까는 방법 아시는 분이요? 5 은행 2008/02/11 670
375811 홍역 1 걱정맘 2008/02/11 144
375810 네일하시는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2 부탁드려요... 2008/02/11 370
375809 일산 강선마을 질문이요? 10 새댁 2008/02/11 664
375808 중고생 자녀를 두신 어머니들께 질문드려요 3 고모 2008/02/11 642
375807 계획 임신 하신분들 얼마만에 아기 천사를 맞이하셨는지요? 9 봄소풍 2008/02/11 819
375806 음 의심해 봐야 하야 할 상황인가요? 6 7778 2008/02/11 1,242
375805 신청기간이 지난 장학금은 받을수 없나요? 2 장학금 2008/02/11 248
375804 숭례문 개방 - 2004년 이명박 서울시장이 주도. 61 제발스톱 2008/02/11 5,264
375803 다른집 아이들도 이렇게 어지르면서 노나요.. 11 휴.. 2008/02/11 1,138
375802 숭례문 방화 (현재) 8 숭례문.. 2008/02/11 719
375801 임신하면 평소보다 갈증이 더 심해지나요? 7 임산부 2008/02/11 2,088
375800 티볼리 가격이요~ 2 갖고싶어라~.. 2008/02/11 1,490
375799 마누라는 살안빠져걱정 남편은 살안쪄서 걱정... 2 짜증... 2008/02/11 445
375798 클린싱 어떻게 하시나요? 고수님 도와주세요... 3 도자기 2008/02/11 473
375797 두피가 넘 가려워요.. 5 미치도록 2008/02/11 708
375796 암웨이사업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15 궁금맘 2008/02/11 1,342
375795 팔 경락으로 효과보신 분 계세요? 7 걱정 2008/02/11 1,385
375794 또 다시 힘내볼래요!!모두 다 화이팅이에요~ 내일출근 2008/02/11 174
375793 글 지워요 진돗 진돗개 2008/02/11 243
375792 저도 이곳에서 하소연하고 싶은 맘 여러차례있었네요.. 3 며느리입니다.. 2008/02/11 735
375791 저도 세배돈은 아니고 졸업축하금이요 4 외동엄마 2008/02/11 641
375790 2-3일 쉬다 올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해운대 2008/02/11 311
375789 국보 1호 숭례문이 전소중이고 붕괴가능성까지..ㅠㅠ 22 이걸 어째!.. 2008/02/11 1,262
375788 만 7개월 아기인데 뭘 하며 놀까요? 4 ^.^ 2008/02/11 305
375787 과외? 멘토링? 페르마? 2 공부법 2008/02/11 634
375786 집안일 안할려고 하는 남편, 정말 밉습니다 4 열받아 2008/02/11 562
375785 오늘 KBS "낭독의 발견" 방청 함께 가실 분 연락주세요. 1 방청가요~ 2008/02/11 428
375784 임신중인데 감기몸살걸려도 괜찮은가요 4 ... 2008/02/10 430
375783 울 시어머니 어록 . 가슴이 답답합니다. 27 우울 2008/02/10 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