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며느리,시누, 시어머니,장모,동서 여러분
작성일 : 2008-02-05 09:06:38
573215
명절이라 아무래도 시댁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요.
우리 82 회원들 다 ~ 며느리, 시누,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동서 잖아요.
우리 다 여자 잖아요.
내가 시누가 시어머니가 다 될수 있는 입장인데
우리 회원만이라도 양보하며 서로 조금씩 더 한다고 생각 합시다.
시어머니도 명절 스트레스 있을꺼라고 한 번 쯤 이해해 주시고
정 못하겠다 하면 속 끓이지말고 말로 하시구요.
어떻게든 함 해봅시다.
IP : 219.255.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5 9:16 AM
(58.235.xxx.216)
그럽시다.. 명절 스트레스라고 생각지 마시구요...
이번설을 꾀나 춥다고하니 건강조심들 하세요~~
2. 전
'08.2.5 9:34 AM
(116.121.xxx.243)
3일만 봉사한다 생각하면 맘이 편해져요...칠십대이신 친정엄마도 자식들 위해 음식장만
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고, 시어머님도 다리 다치셨으면서 올라 오시겠다고 하시니 고맙고
다들 힘내서 명절 기분좋게 보내요
3. 오우케이~~
'08.2.5 10:57 AM
(125.57.xxx.115)
그러게요...다들 안녕히 다녀오세여~~~~~
저도 오늘 출발합니다..날씨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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