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방을 아이들 방으로 쓰면
17년 된 아파트에 복도식이라...
이사가며 애들이 이제껏 저와 침대에 잤는데 저희들끼리 이층침대를 사주려했는데
뗄 수 있다해도 나중에 활용이 잘 안될듯 해서요.
저희 부부는 안방에 잠만 자고
작은 방이 주방과 붙어있어 밤에 뭐 먹을때 시끄러울것 같고요.
아이들 침대를 안방에 2개넣고 책상, 책장 넣으면 좋겠는데
풍수상 안방을 애들 주면 안좋다는 말씀이 많네요.
왜 그런지요?
제가 그런 금기는 왠만하면 지키고 싶어하는 편인데 안방을 애들쓰면 고민끝이겠는데
정녕 어떤 방책(^^;;)은 없을까요?
1. 2층 침대
'08.2.3 7:51 PM (218.39.xxx.234)가 애물단지입니다...작은 방에 하나씩 따로 쓰게 하면 안될까요???
저희는 22평 방 둘짜리에 살 때(방하나 크고 하나 작습니다.)아이들은 책상 옷장 복잡해서
아이들 큰 방 주고 부부 작은 방에서 지냈는데 뭐, 하자 없습니다...요새 손님이 와야 얼마나 오겠어요??자기 편한 대로 사는 거죠. 받들어 모시는게 아니고 살림이 코딱지 만하니까 형편에 맞게 사는 거지요.2. ...
'08.2.3 7:57 PM (67.85.xxx.211)저는 방을 합리적으로 사용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3. 애한테
'08.2.3 7:59 PM (222.112.xxx.192)안방 준다고 애들 받들어모시는 집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부부가 밤에 잠만 자는 용도로 방을 사용한다면 작은 방을 쓰는 게 맞지요. 어지르는 것 많고 짐 많은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둘 이상이라면, 아이들이 큰 방을 쓰는 게 자연스럽구요.
그리고 어른들은 밤에 활동이 많고 아이들은 낮에 활동이 많은데, 대개 큰방이 남향이고 작은방이 북향이니 그렇게 생각해도 아이들 큰방 쓰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4. 실생활
'08.2.3 8:04 PM (220.121.xxx.220)실생활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흰 큰방 하나에 작은방두개는 크기가 비슷한데 가장 큰 방은 서재로 쓴답니다. 책이 좀 많아서요. 자신들의 활동범위와 실생활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큰방을 아이에게 주었다고 아이위주의 생활을 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5. .
'08.2.3 8:06 PM (220.79.xxx.90)그게 풍수랑 상관 있는 건가요?
저도 잠만 자는 방이면 어른이 작은 방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그렇게 해요. 아이는 없지만 제일 작은 방 침실로 만들었어요. 오히려 제일 큰 방은 잠만 자면서 좁은 방에 아이들 주는 게 저는 비합리적이고 권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 상황에 따라서 맞춰 살아야 되는 거 아닐까요?6. 저도
'08.2.3 8:16 PM (58.226.xxx.35)상황에 맞추라고 하고 싶어요.
대신 부부침실을 좀 고급스럽게 하시면 안될까요....
구석에 팽개쳐진 느낌이 아니라
비록 방크기는 작아도 아.. 여기가 주인네들 침실이구나... 비중있게 인테리어 하시면
괜찮을듯...7. 풍수로
'08.2.3 8:16 PM (211.192.xxx.23)보면 가장의 기가 막힌다고 하기도 하구요,애들이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애들도 싫어하더라구요,4학년만 되도 따로 방쓴다고 난리던데요,,,
8. 권위
'08.2.3 9:12 PM (121.140.xxx.244)부모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사는 것도 좋지만
부모의 권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어느 방을 쓰는가 싱징적인 의미도 있고...
위계질서도 거기서 나온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들은 작은 방을 더 좋아해요.
자궁속의 느낌이랄까요.9. 실용적
'08.2.3 9:53 PM (125.179.xxx.197)인것도 좋은데요.
엄마한테 여쭤보니 그래도 안방은 집안의 중심;; 인 부부가 쓰는 게 낫다고 하네요.
왠지 애들한테 휘둘리며 살 것 같은 느낌 이라는데요;;;10. 저 어려서
'08.2.3 10:23 PM (58.233.xxx.178)저희는 어려서 그렇게 살았어요. 방이 세개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시고 살고 아이는 셋이라 엄마아빠가 작은 방 중간크기방에 할아버지 할머니 제일 큰 방에 딸 셋이. 그때 좀 형편이 어려워서요. 셋이 모여 서로 경쟁하며 공부하고 시험기간엔 서로 잠 못자게 감시하고 그때 서로 성적이 많이 올라 대학도 모두 잘 갔습니다.
풍수이런거 안 믿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어요. 모두 형편 다른거고 형편따라 사는거라 생각합니다...만.11. 82에
'08.2.3 11:04 PM (121.145.xxx.187)올라 오는 단골 메뉴중에 하나지요
대부분 좋지 않다 안방은 부부가 사용하는게 좋다는 식이지요
그 집의 형편에 맞게 쓰면 됩니다.
왜 그런 문제때문에 고민을 하는지 이해가 잘 ...
저역시 큰방을 애들 방으로 한지 4-5년 된것 같네요12. 35평
'08.2.4 5:31 AM (220.120.xxx.157)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도 안방을 처음에는 저희가 쓰다가
도배를하고 아이들방으로 해주었습니다.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아직 물건이 섞여 있습니다)
후회 않합니다.
작은방은 약간 밝은 앤틱풍으로 도배를 하니 아담하고 좋습니다.13. 백재영
'08.2.4 6:01 AM (124.50.xxx.87)저희도 안방을 아이들 방으로...
부부는 잠만자니까 공간이 아깝잖아요.
이사온지 1년쯤 되어가는데 대 만족이고, 생각할 수록 잘 했다 싶습니다.
넓은 방에 아이들 공간 꾸며주고, 같이 놀고, 책보고, 피아노치고 합니다.
또 뭐든지 안방에 있기 때문에 안방을 어질르지, 거실은 상대적으로 덜 어지럽힙니다.
강추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5032 | 알려라 딸기쨈통 8 | 방법??? | 2009/10/19 | 515 |
| 375031 | 추억의 물건 잃어 버려서 속쓰린 경험 있으신 분 6 | 곰도리맘 | 2009/10/19 | 346 |
| 375030 | 초등학생 분수(완전기초)설명이요 2 | ... | 2009/10/19 | 393 |
| 375029 | 소매 시보리 늘어난거 어찌 해야 되나요?? 3 | 수선 | 2009/10/19 | 1,281 |
| 375028 | 중학교 문의드립니다. 2 | 미리감사^^.. | 2009/10/19 | 294 |
| 375027 | 예쁜 그릇~ 1 | 처녀 | 2009/10/19 | 368 |
| 375026 | 아파트매매시에 가격절충은 어느선에서 2 | 매매 | 2009/10/19 | 728 |
| 375025 | 홧병이 생겼다네요ㅠㅠ 6 | 에효 | 2009/10/19 | 1,062 |
| 375024 | 엄마쇼핑홀릭ㅠ.ㅠ......케이블 홈쇼핑 목록 좀 알려주세요.. 1 | 제키 | 2009/10/19 | 501 |
| 375023 | 현행 `무궁화' 정부마크 연내 변경(종합) 7 | 세우실 | 2009/10/19 | 891 |
| 375022 | 시댁과 처가의 일꾼인 남편... 7 | 날개 | 2009/10/19 | 889 |
| 375021 | 예비중학생 딸 생일에 전집 선물 하고 싶은데 7 | 추천바랍니다.. | 2009/10/19 | 1,143 |
| 375020 | 도와주세요 | 바보 | 2009/10/19 | 134 |
| 375019 | 6세아이 쓰기공부 도전... 1 | ... | 2009/10/19 | 335 |
| 375018 | 남편과의 불화 3 | 우울맘 | 2009/10/19 | 916 |
| 375017 | 성당 다녀보려 하는데.. 11 | 궁금이 | 2009/10/19 | 890 |
| 375016 | 연아 갈라쇼 5 | 갈라쇼 | 2009/10/19 | 1,273 |
| 375015 | 네오플램 무쇠냄비 하나 지르고 왔네요~~ㅎㅎㅎ 15 | 82공구 무.. | 2009/10/19 | 2,145 |
| 375014 | 앞으로 예금금리가 더 오를까요? 정기예금 만기가 되었는데.. 기다려봐야 할지.. 1 | .. | 2009/10/19 | 971 |
| 375013 | 적금하나 들었어요...글구 교육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2 | 없는 살림에.. | 2009/10/19 | 537 |
| 375012 | 그릇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24 | 저는 주부가.. | 2009/10/19 | 2,022 |
| 375011 | 2009년 10월 19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09/10/19 | 125 |
| 375010 | 남편을 사랑하게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10 | 참.. | 2009/10/19 | 1,224 |
| 375009 | 여의나루에서 쭉 걸으면?? 3 | 걷기 | 2009/10/19 | 219 |
| 375008 | 대통령 봉급의 몇배를 받던 곳. 4 | ... | 2009/10/19 | 459 |
| 375007 | 보건소 독감예방접종... 사람 장난 아니네요. | 예방접종시즌.. | 2009/10/19 | 344 |
| 375006 | 요새 뭐해 드세요? 6 | tree | 2009/10/19 | 824 |
| 375005 | 생강이 金강 10 | ... | 2009/10/19 | 1,310 |
| 375004 | 새벽에 천둥번개 소리때문에 잠 깨신분 계신가요? 15 | 놀래라 | 2009/10/19 | 947 |
| 375003 | 이사 할때요 2 | 이사 | 2009/10/19 | 2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