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덧으로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먹고 토하고 또 속비면 괴롭고.. 먹으면 토하고..
힘들었어요..
오늘 병원갔다가... 병원내 광고지에서 릴리프밴드라는걸 보았는데..
사실 의사선생님이 적극 권장은 안하시더라구요..
우선 비싸고.. 20만원 좀 안됩니다..
70~80%에게는 입덧을 없애주는데.. (피곤하고 나른한거 말고.. 구토와 울렁거림은 없애준대요..)
효과가 없는 임산부도 있다고 했어요..
저는 물론 남편도 제 입덧 때문에 넘 힘들어해서 돈 버린다 생각하고 샀는데..
아주 컨디션이 싹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구토는 안하네요..
임산부 카페에 보니 효과 못 본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항암 치료로 구토하시는 분들께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멀미등의 구토도 효과 있다고 하는데.. 멀미로 이걸 쓰기는 좀 아깝죠..)
암튼 이런 것도 있으니 참고하시라구요~ 저도 병원에서 먼저 얘기는 안해주더라구요..
저도 광고지보고 가서 여쭈었답니다...
저는 급한 맘에 일회용 샀는데.. 건전지 갈아서 끼우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있다네요..
이거 다 쓰거든.. 저는 건전지 갈아끼우는거 사용하려구요..(저는 멀미도 잘하거든요..)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여기에 저 뿐 아니라 입덧으로 힘드신 분들도 좀 있으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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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하시는 분, 항암치료중인분 계시면.. 릴리프 밴드 한번 사용해보세요..
임산부 조회수 : 501
작성일 : 2008-02-03 00:08:12
IP : 221.145.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08.2.3 1:55 AM (86.156.xxx.90)비타민6(피리독신)이 낫지 않을까요.
가격도 싸고, 부작용 없고.
전 피리독신으로 입덧의 고통에서 벗어나서 좋았었는데.2. 전 별로..^^;
'08.2.3 9:07 PM (121.134.xxx.93)큰 애때는 미국에서 임신했었는데 구토억제제를 처방해주더라구요. 한국에선 그냥 먹고 토하라고..^^; 입덧이 너무 심해서 밴드 샀었는데 전 전~혀 효과 못봤어요.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랬나봐요~ 원글님은 운이 좋으신거에요~ 임신기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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