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봉 이야기와 이런저런 글을보고....

아~~~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8-01-31 23:16:30
직장다니는 남편이면 너무 좋겠다.
특히 연봉 6~7천 이면 ,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네.....
5년전 명퇴당한 남편 그때 첫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군요.
진짜루 직장다니는 남의 남편 요즘은 너무 부럽고 부럽지만
신랑한테는 내색도 할 수 없고 , 없는돈 어찌하겠는가 훔쳐올 수도 없을테니.....
명절은 다가오고 그냥 너무 속이 휑해서  몇글자 써봅니다.
IP : 121.152.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도..
    '08.1.31 11:46 PM (211.215.xxx.59)

    [[ 6년전 명퇴한 남편. 그때 둘째아이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군요.
    ...
    ...
    명절은 다가오고 그냥 속이 휑해서 몇 글자 써봅니다. ]]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서로 보다듬으며 위로하고 싶네요...

  • 2. 저두요...
    '08.2.1 12:50 AM (122.46.xxx.25)

    남편연봉 2천도 안되는 돈으로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 철없는 시어머니 덕분에 빚만 잔뜩안고
    분가해서 겨우 3식구 그럭저럭 살고 있다 배속아이 수술로 태어날 예정이라 병원비 걱정에
    요즘 잠도 안오는 나날인데 명절이 다가오니 시어머니 명절차례상비용 우리보고 다 부담하라는
    소리에 또 한바탕 피바람 불겠구나 싶어 마음은 싱숭생숭...
    남들 연봉 4천이네 6~7천이네 소리에 또 한번 마음에 찬바람 부네요....

  • 3. ㅠ.ㅠ
    '08.2.1 6:41 AM (121.128.xxx.173)

    제 남편도 계열사 정리로 명퇴. 13년전..아이 초등학교 들어 갈 때..벌써 졸업생이랍니다. 13년동안 직장 구할 노력과 생각도 없이 마냥 노는 남편.제가 알바해서 13년간 버티엇는데..지금부터 돈 들어가니..지금이라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남편때문에 피눈물 납니다. 아이에게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정신적으로도 혼란을 줄까봐 이혼도 못하는 현실..잠 못이룹니다.

  • 4. 힘내세요
    '08.2.1 12:02 PM (61.99.xxx.139)

    님보다 더한 상황도 있다는걸 항상 잊지 마시구요....

    저희 아부진 저 초딩때, 동생 유치원때 암 걸리셔서 6년을 투병하다가 재발하셔서
    결국 돌아가셨지요.
    무능한데다, 아픈 몸으로 돈까지 까먹고 갔으니 참으로 박복하기 짝이없으나
    울 엄마는 "아파 누워있어도 남편이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낫더라. " 하십니다.
    썩 사이 좋은 부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12 중국에서 살것 뭐 있나요? 9 속는거..슬.. 2008/01/31 527
170611 출산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9 대답 꼭! 2008/01/31 606
170610 아이가 거짓말을 해서 매를 들었는데.. 12 이런아이.... 2008/01/31 1,266
170609 설날에 시댁가실때 제사장 봐가시는분들 비용 어떻게 하시나요? 4 장보기 2008/01/31 514
170608 삼십대 중반에 치아교정을 마치며... 6 반듯이 2008/01/31 1,258
170607 동북아 통상대? 2 궁금 2008/01/31 169
170606 연봉 이야기와 이런저런 글을보고.... 4 아~~~ 2008/01/31 943
170605 일본가려는데요~~ 1 일본~ 2008/01/31 190
170604 오늘 뉴스에 그 아륀지~~~얘기... 8 mbc 2008/01/31 1,861
170603 복권 당첨 됐어요.비록 4등이지만..^^ 8 복권 2008/01/31 670
170602 부천중동이나 인천 삼산동근처에 요리선생님있나요?? 1 요리선생님 2008/01/31 94
170601 부산외대와전북대 8 친구딸 2008/01/31 579
170600 아내가 제일 무서울때 1 ㅋㅋㅋㅋㅋ 2008/01/31 1,373
170599 장터에 사진이 저만 배꼽으로 보이나봐요 4 배꼽 2008/01/31 198
170598 백일 사진 질문이요...^^ 6 저도 2008/01/31 389
170597 요리배우면 도움될까요? 1 눈보라 2008/01/31 283
170596 옛날 백일사진 찍으려면 어디서? 2 백일사진 2008/01/31 318
170595 신용불량자는 보험가입도 안되나요? 4 걱정 2008/01/31 525
170594 모유수유중 커피 6 모성 2008/01/31 420
170593 임신 7주에 9시간 걸리는 시댁이라면...안내려갈수도 있을까요? 18 설날 2008/01/31 1,254
170592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올 세라믹을 권하시는데... 3 치과 2008/01/31 624
170591 쥐포 울렁증 4 이유 있었네.. 2008/01/31 732
170590 영어를 태어나서 처음하는 아이...도움주세요.. 4 영어.. 2008/01/31 572
170589 여의도 월스트리트인스튜티드나...다른 영어학원들 말이에요 2 zauo 2008/01/31 422
170588 동치미담글때, 삭힌 고추....가 뭘 말하는건지요? 2 동치미 2008/01/31 438
170587 몸에서 냄새나는거...(부끄) 13 속상한녀 2008/01/31 3,358
170586 서울 새금정.. 7 몽몽 2008/01/31 1,155
170585 덕이설렁탕주문해보신분 9 사랑채 2008/01/31 1,118
170584 남의 레시피 도용하는 경우 3 근질근질 2008/01/31 911
170583 유학 준비중인 아이 ........... 5 궁금맘 2008/01/31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