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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벼룩시장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오프라인으로..
6개월이든 3개원이든 오프라인으로 장터가 열리면 좋겠어요.
집에 이곳장터에 올려야지..하고 생각하는것들이 산더미인데 하나하나 사진찍고
비싼 택비물고...또 구입은해서 입금시켜놓고 늘 고민하고...
저도 아이들 옷이며 신발,가전제품등등 너무나 멀쩡한게 많구요.^^
진짜 열린다면 장소며 위치며 너무너무 복잡하겠지만 혼자서 이런생각도 해봤네요.
말많은 옷상태도 보고살수 있어서 좋고 전문적으로 파시는 분들도 저렴하게 파시고...
맘속으로는 벌써 자리폈답니다^^
1. 오픈하우스 하세요
'08.1.30 3:43 PM (203.244.xxx.2)저 갈께요^^ 계신곳 알려주시면 올 사람 손들라고 하시죠 ㅋㅋ
2. 벼룩시장
'08.1.30 3:49 PM (211.59.xxx.30)저는 어제 밤에 그런 생각했었는데 어쩜 저랑 생각이..
하루 우리집을 오픈해서 아니 하루 중 몇시간만 오픈해서
내게 필요 없는 것 정리했으면 하는 생각했어요.
나에겐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요긴한 물건이 된다면
서로 좋은 것 아니겠어요. ^^3. 벼룩시장
'08.1.30 3:54 PM (122.37.xxx.162)주변에 찾아보면 많이 있지않나요??
출발은 요리싸이트인데 지금은 자게가 더 활성화 되었고
간간히 장터에 전문 장사군이나 큰 말 오고가는거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듭니다..4. ㅎㅎ
'08.1.30 4:12 PM (122.32.xxx.149)저도 사진찍는거 귀찮아서 그냥 패스하고 있는 물건이 너무 많은데
오프라인 장터 열린다고 해도 거기까지 가는것도 귀찮아서 그것도 못할거 같아요. ㅋㅋ5. 저도
'08.1.30 4:49 PM (58.146.xxx.245)게으름이 병인지라..
마음만 폈다 접었다 해요.. ^^;;6. 그냥,,
'08.1.30 6:53 PM (220.93.xxx.201)모아서 아름다운 가계 주려구요.
집정리 하면서 나온옷이랑 소품 많은데, 일일이 사진올리고 파는것도 그렇고
-얼마전에 벼룩에 물건 내 봤다가, 차갑게 반품받은 기억이 있어서^^;;;-
다신 못내겠더라고요.. 그 번거로움..
고가 제품은 지인들에게,
쓸만하고, 지인들한테 주기 그런것은 아름다운 가계로,
버릴 것은 버리거나, 아파트 재활용함에!1->이거 중요해요!! 버릴거 파는거 나빠요!7. 저요..
'08.1.31 1:15 AM (121.88.xxx.39)요새 정리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진직고,, 잘나왔나 확인하고 용량줄이고,,
밤늦게까지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서 하고 있답니다.
물건가지고 우체국가서 박스사고, 뽁뽁이 하고,, 헉헉
초기라 재밌어서 하긴 하는데,, 이것도 정말 은근히 기빠집니다..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