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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알몸 체벌
사진 한장이 모든걸 다 말해 주는데
제3자의 제보는 소용도 없다네요...이런
빌어먹을 저 아이가 그 순간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런이런...
진짜 슬픔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2284
1. 세상슬픔
'08.1.29 10:33 AM (125.139.xxx.118)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22284
2. 저도..
'08.1.29 10:35 AM (222.121.xxx.243)기사 봤네요..너무 화나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부모로서
맘이 아프네요..3. 어이두야
'08.1.29 10:44 AM (121.132.xxx.148)정상적이라면 이런일이 났을때 확 뒤집어야하는데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겠죠.
이런나라에서 자라야하는 아이들에게 부끄럽네요..4. 후진국
'08.1.29 10:46 AM (218.146.xxx.51)있을수있는 일인가요?? 넘 슬픕니다
5. 눈물이 나요.
'08.1.29 10:49 AM (211.211.xxx.144)정말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다섯살이나 되었을까? 저 어린 아이가 받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어찌해야 하나요?
정말 이나라에 사는게 점점 무서워집니다....6. 은솔이..
'08.1.29 10:55 AM (222.117.xxx.168)진짜 소름이 끼쳐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기에 그리그리 추운날 알몸으로 쫓겨나야 했는지...
선생도 그리 한번 나가보라지.
얼마나 춥고,무서웠을까요?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아가야..미안하다...7. www
'08.1.29 10:56 AM (203.254.xxx.77)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여ㅠㅠ
8. 헉
'08.1.29 11:03 AM (211.36.xxx.154)치떨려요...
정신병자들...미친놈들...ㅠㅠ9. 정말
'08.1.29 11:04 AM (61.74.xxx.131)한심한 공무원입니다. 이러기에 공무원 개혁이 필요하다지요. 잘못된 걸 바로잡는데 아이 엄마가 고소해야만 가능하다니요.
10. ..
'08.1.29 11:05 AM (222.104.xxx.87)사진 한장으로 눈물이 핑도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답니까?11. .0.
'08.1.29 11:06 AM (61.254.xxx.52)너무 슬퍼요. 울아이도 또래인데..아이생각나네요.
12. 저도
'08.1.29 11:46 AM (61.73.xxx.185)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정말 눈물나구요
이태원에 있는 어린이집인데 전화는 계속 통화중이네요
용산구청 홈피도 잘 안열리고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벌금형이나 그런걸로 끝나면 안되지요
실형으로 감옥에 보내고,보내더라도 알몸으로 냉방에 넣어서 있으라고 해야겠죠.
정말 처참합니다.13. ...
'08.1.29 11:57 AM (222.98.xxx.175)제딸이 다섯살입니다. 제 딸이라고 생각하면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속이 풀릴까요. 귀신은 뭐하나 몰라요. 이런것들 안 잡아가고...
14. 긁적.
'08.1.29 12:12 PM (61.254.xxx.31)근데 법이 그런걸 공무원이 어쩌겠어요..
엄마가 고소해야만 가능하다는 법이 있다면 공무원도 어쩔수는 없지요.
사안이 심하니까 좀더 발벗고 나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 법은 아동이나 여성에게 좀 박하지 않은가요? (간통죄빼고요..)
전 이 기사 내용이 더 무서워요. 5년이 중형이라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7973...15. 꼬모
'08.1.29 12:12 PM (123.109.xxx.34)저희 큰아이 동갑이네요.. 살떨리는 정도가 아니예요. 자기 자식이라면 어쩔려고 저런이들이 선생이라고 아이들을.... 정말 귀신뭐하는지... 저러고도 저희들은 버젖이 고개들고 잘했다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