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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관상
부자들의 관상라인을 이야기 하는데 코 옆 뚜렷한 팔자주름과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모양이 부자라인이라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팔자 주름이 나쁜것만은 아니네요.^^
1. 요즘 부자들은
'08.1.28 9:00 PM (125.141.xxx.24)나이 들어보인다고 팔자주름을 보톡스 맞아서 모두 없애던걸요. ㅋㅋ
2. ...
'08.1.28 9:13 PM (58.226.xxx.90)관상은 모르겠고요...
일터에서 돈받는 일도 제 몫이라 이 지역 손꼽히는 부자들이랑 정~~말 가난한 사람들 돈이랑 골고루 다 받는데 돈 많은 분들은 늘 지갑에 곱게 보관되어 잘 펴진 돈을 줍니다. (꼭 새돈이 아니더라도요)
상대적으로 먹고 살기 힘든 분들은 주머니에 멋대로 구겨넣은 돈, 펴지도 않고 대충 휙 던져주는 경우가 꽤 많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맨날 이야기하죠. 돈도 대접해주는 데로 간다고요 ㅎㅎ3. 어랏.
'08.1.28 9:18 PM (59.10.xxx.120)우리 시어머니가 딱 윗글과 같은 관상이세요.
왠지 엄청 신빙성이 있는 듯 -_-;
부잣집딸로 사시다가 좋은 남편 만나서 지금도 나름 부자세요.
(현재의 부유함은 시아버지보다는 시어머니쪽 복인 듯한 인상을
사주와 관상을 모르는 저마저도 받았답니다.)
어디 가시면, 경품당첨 같은 것도 심심찮게 되시구요 -_-;;;
제 남편이랑 딸이 시어머니의 얼굴 그부분을 많이 닮았는데..
둘다 풍족하게 살려나? ㅎㅎㅎ (살짝 끼어서 살아보렵니다..)4. 제가 보기엔
'08.1.28 10:52 PM (222.232.xxx.207)이마가 튀어나오고 시원하게 넓은 사람..
잘 살더군요.5. ..
'08.1.29 10:40 AM (222.98.xxx.214)주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등과 팔이 만나는 지점의 군살과
체형에 비해 굵은 허벅지도
돈이 붙는 체형이라네요. ㅋㅋ6. 핫
'08.1.29 10:57 AM (125.177.xxx.157)윗님글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제가 체형에 비해 허벅지가 실합니다.
바지를 사면 허리와 힙은 넉넉한데 허벅지땜에 못입는다고나할까...ㅎㅎ... --;
속상한 마음을 그렇게라도 달래야 겠네요 호호7. ㅎㅎㅎ
'08.1.29 1:35 PM (122.203.xxx.2)...님 고맙습니다.
딱 제 체형이네요^^;;
덕분에 기분업 입니다.8. ㅎㅎㅎㅎㅎ
'08.1.29 2:53 PM (125.178.xxx.15)소문 만복래
그라인이
입안벌리고 미소 진하게 지을때 생기는 라인이죠
거울 보고 연습하세요
여유가 없으면 안생기는 라인이예요
옛말 틀린말 없어유9. ...
'08.1.29 4:19 PM (221.165.xxx.215)..님
저주받은 저의 체형이 돈이 붙는 체형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10. ..
'08.1.29 4:46 PM (58.225.xxx.246)제가 예리하게 관찰한 결과.
대부분 부자들은 귀가 잘 생겼구요.크고 복있게.
간혹 잘 생겨도 부자 아닌 분은 봤으나.
대부분 잘 사는 분들은 귀가 잘 생기고.
쪽박귀라 하죠.귀가 오무려지게 생긴분들은 희안하게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귀를 좀 보는 편이네요.11. 보람찬~
'08.1.29 5:59 PM (210.223.xxx.118)아~저도 코에 한표요~
연애인들이나 부자들... 을 보더라도 일단 코가 얄팍하고 들린코가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 당선된 이명박씨 코도 보세요~12. 옛말에...
'08.1.29 6:01 PM (220.90.xxx.62)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귀 보다는 코가 잘생겨야 부자로 산다는군요. 제 주위를 봐도 그 말이 맞더라구요.13. ㅎㅎ
'08.1.29 6:56 PM (122.29.xxx.43)제 남편 팔자주름에 입꼬리 ㅎㅎ
저걸 보톡스 맞아야하나 했는데 그냥 둬야겠네요.
코 잘생기고 ^^
전 허벅지 작살에 어른들이 감탄하는 복귀의 소유자~~~
저희 부부 재벌될라나요? ㅋㅋㅋ
재벌되면 82분들한테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나 고민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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